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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8:41
시애미 참못났네 지금 시대가어느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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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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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4:52
벌써 저리 잔소리에 집착을 하면서 님을 괴롭힌다면
앞으로 미래 뻔히 보이지 않나요?
거기다 중간 역할도 못하는 바보 남친 그냥 반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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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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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2:18
저런 시어머니 모시느니 저같음 남자를 포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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