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빌려주지않는다에 한표 드립니다. 결혼은 빚내서꼭 하는것은 아니니 형편에 맞게 준비하라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 결혼 자금을 동생이 힘들게모아둔것을 빌려달라고 하는것은 좀 아닌거 같네요 학생일땐 가족이였어도 사회 생활 시작하면서부턴 현실입니다. 정마음이쓰이시면 500만원 정도 면충분한 의사전달은 될것같아요 근대 그돈은 주는돈이라고생각하시는것이 편합니다.3000만원 결코작지않은돈입니다.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볼빠리
|
10.09 16:12
주식햇다고 하세요 그게 정답 ㅋㅋㅋㅋㅋ
오빠가 먼데요? 동생은 무조건 희생만 해야 합니까?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관리자
|
05.10 15:08
만약 빌려주면 그 돈은 못 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주셔야 할 듯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오픈마인드
|
05.02 20:17
결혼 사정 알고 이해 한다고. 정말 필요한거 안다고. 그러나 지금 돈 다 써서 없어서 못보태준다고 .. 반복 반복이에요~~~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