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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혼관계 재산분할 및 위자료
- 2024-06-24 08: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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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글쓴이 | 키싱구라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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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인관계(재혼->이혼) 5년후 재결합(사실혼) 만 4년되었습니다. 이혼사유는 남편자녀 3명중 2명을 애들엄마가 키우고 있는 중 갑자기 양육을 하게 된상황.저에게 상의한번없이 통보였고 저도 제아이들과 같이 살고 있지 못했기때문에 그아이들을 받아들일수 없다하니 내새끼 내집에 내가 데려온다는데 니가 뭔데...나보고 나가라해서 이혼결정. 이혼당시 공동명의아파트 포기해달라고 해서 법무사에 포기하겠단 공증해주고 이혼접수.법적으로 가면 오래걸린다고 해서 배신감때문에 하루도 상종하기 싫어서임 서류상 이혼판결된후 재결합요구 아들2명키우는데 힘들다함 . 죽고싶다 애들 고아원 보낼까도 생각해봤다등. 애들도 불쌍하고 남편도 애들이 함께살면 달라질거라 생각함. 울애들과 함께 6식구 같이 살게됨. 이과정에서 공동명의 아파트는 왜 본인걸로 안넘겼냐하니 내가설마 진짜 그럴까~하며 넘김. 6식구 살집 위해 공동명의 아파트 처분후 지금살고 있는집 공동명의로 매입. 이때 월 5백생활비 주다가 1년안되서 4백으로 줄임. 집안살림 쓰레기하나도 안버림. 분리수거 해달라고 한번 했다가 별소릴다들음. 저녁식후 설거지담당하겠다 했으나 한횟수가 손가락에 꼽음. 2년전 부부싸움 중 폭행하길래 나도 뺨때렸더니 주방으로 끌고가 내목에 갈댐.신고했고 경찰조사받고 그때 또 끝낼려고 했으나 또 못끝냄. 그런데 법원판결문 내용이 내가 진술한것과 다름. 내목에 칼을 댔는데 칼등으로 정수리 부분을 찍었다고 얘기함.이날 남편 막내아들이 보고 있었는데 거짓진술을 한거였음. 판결시 그땐 화해를 한 상태여서 그냥 네 라고 답해버림. 남편이 자주하는말. 생활비 준거 소송걸어 뺏어간다. 내딸 25살 대학생-집에서 쫓아낸다 성인이라서. 4월에 법인차량 사준게 있는데 벌써 두번째 차 내놓으라함. 내차는 20살 아들 본인회사에 출퇴근차로 쓰라하고 사준거였음. 남편 자녀 현재 초6/중3 남자아이들 남편은 내가 자기애들에게 잘못해서 야단치면 꼴을 못봄. 2년전 폭행때도 그랬고 어제도 중3아이가 요즘 불러도 대꾸도 안하고 어젠 10시반부터 자라고 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게임해서 와이파이 끔. 그랬더니 나와서 게임하고 잘거라고 눈부릅뜨며 얘기함. 남편도 첨엔 애한테 훈계하다 내가 한소리 더하니 애한테 날 상대하지 말라며 나보곤 애들한테 해줄것만 해주고 애들한테 뭐라하지말고 신경끄라함. 이건 날 가정부 취급하는거 아닌가요? 이말을 애들앞에서 처음 하는건 아닙니다. 이젠 정말 정리를 하고 싶은데 도움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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