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본인들 말로는 고소 안하는 조건으로 저에게 추가적인 금액 250만원을 요구하는데 그냥 차단하고 연락 안받는게 최선일까요? 예전에 두분의 경찰관님들께서는 본인들 경험상 저 사람들 이름도 얼굴도 다 가짜인 사기꾼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실제로 저 사람들 돈 갚겠다고하며 이런자런 핑계로 100원 하나 갚지 않았구요. 본인들 개인정보나 만나서 이야기하자고하면 예전부터 무조건 기피하였습니다. 현재 지금 자기는 일을거 없다는 둥 저에게 같이 감옥에 가자는 둥 협박식으로 나와서 무섭습니다. 그치만 저는 수개월간 돈을 갚지 않아 너무나 화가나서 한 푸념석인 욕설(ㅅㅂ)과 사기꾼아 그렇게 살지마라라고 몇번 조롱했던것 두가지 뿐입니다. 처음에는 저보고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성희롱을 한적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쪽으로 조심하는 성격이라서요. 제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보니 본인 왈 자기가 변호사를 만나서 이야기하니 제가 본인에게 크게 잘못해서 최소 징역 1년이라고 했다던데. 전부 거짓인것 같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제 부모님을 찾아갈거라는 협박 비슷한 말도 하였구요. 그냥 차단 다 해버리고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계속 본인들 말로는 고소 안하는 조건으로 저에게 추가적인 금액 250만원을 요구하는데 그냥 차단하고 연락 안받는게 최선일까요? 예전에 두분의 경찰관님들께서는 본인들 경험상 저 사람들 이름도 얼굴도 다 가짜인 사기꾼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실제로 저 사람들 돈 갚겠다고하며 이런자런 핑계로 100원 하나 갚지 않았구요. 본인들 개인정보나 만나서 이야기하자고하면 예전부터 무조건 기피하였습니다. 현재 지금 자기는 일을거 없다는 둥 저에게 같이 감옥에 가자는 둥 협박식으로 나와서 무섭습니다. 그치만 저는 수개월간 돈을 갚지 않아 너무나 화가나서 한 푸념석인 욕설(ㅅㅂ)과 사기꾼아 그렇게 살지마라라고 몇번 조롱했던것 두가지 뿐입니다. 처음에는 저보고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성희롱을 한적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쪽으로 조심하는 성격이라서요. 제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보니 본인 왈 자기가 변호사를 만나서 이야기하니 제가 본인에게 크게 잘못해서 최소 징역 1년이라고 했다던데. 전부 거짓인것 같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제 부모님을 찾아갈거라는 협박 비슷한 말도 하였구요. 그냥 차단 다 해버리고 무시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