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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유정훈님 답변입니다.
2016-03-05 17:13
안녕하세요. 유정훈 변호사 입니다.

시댁의 무시와 남편의 무관심으로 이혼을 하신다면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에 해당하여 이혼이 인정될 여지가 큽니다. 재판으로 이혼을 하는 경우 가사조사 등을 거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리지만, 조정을 통해 조속히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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