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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미님 답변입니다.
2016-05-16 12:02
개 무식한 시댁.
멍청한 아들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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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님 답변입니다.
2016-05-16 17:54
저는 남편 보는 앞에서 핸드폰 던져버렸습니다. 그 뒤 전화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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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ngell님 답변입니다.
2016-05-17 04:01
질문자님은 지금 남의 집 남편을 데리고 온 겁니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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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님 답변입니다.
2016-05-18 10:15
나라면 핸드폰 번호 바꾸고 고장났다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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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님 답변입니다.
2021-12-14 19:18
와 진짜 정상 아니네요
8개월이면 완전 신혼일 땐데 뭐가 그리 궁금하실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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