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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놀다가 실수로 한 아이를 다치게했는데..
- 2019-04-28 16:46:07
95조회수 480
| 글쓴이 | 조카바보 |
|---|
조카가 학교에서 놀다가 한 아이를 다치게했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여쭤봅니다.
다친 아이 부모 입장에서 속상하겠지만 대응을 너무 웃기게 하는거같아 여쭤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저희 큰 조카가 10살인데 2살터울 8살짜리 동생이 있습니다. 같은 학교에다녀요
그런데 어느날 놀다가, 작은 조카가 돌맹이를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형한테 던져봐 던져봐라면서
부추기다가 형인 큰조카는 호기심에 돌맹이를 무심코 던졌는데, 어떤 한 아이가 거기에 머리를 맞아서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고 몇바늘 꼬맸다고 하더라고요
예.. 조카가 잘못은했죠.. 그런데 이 부모들 행동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적어봅니다.
이게 경찰서까지 가면서 해결해야할일인지는 아직 제 자식이 없는 입장에서는 도통 이해가안가서요
만약 제 자식이 이랬다고 쳐도 그냥 병원비정도 받고 끝날일이라 생각합니다만..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싶어 이야기해봅니다.
그런데 뭐 합의를 안해주겠다 얘기했다고했다가 이제는 또 합의를 한다그랬다가
오늘 경찰서가서 형수가 합의서 받고 밖에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했는데, 그 10살짜리 꼬마애한테
사과 못 받았다고, 합의를 못해주겠다고 둘째 조카도 데리고와서 사과를해야 합의를 하겠다고해서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 물론 속상한거 압니다. 제 자식이 다쳤는데 화 안날 부모 없는거 알아요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들릴진 몰라도
놀다가 그 정도 다친거면 병원비에 작지만 부모도 사과했고
미안한 성의만 보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병원비 30에 뭐 20에 50정도를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형은 둘째셋째 데리고 집으로
와있는 상태여서, 뭐 형수 혼자라 만만하게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지금 합의도 안된 상태이고,(이게 합의 할 일인지는 의문이지만....)
10살짜리 꼬마애가 내성적인 성격탓에 남앞에서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그 합의요구하는 부모들이
돈을 더받고 싶어하는것처럼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10살짜리 꼬마애한테 사과를 못받아서 합의 못하겠다고 하는거면.......... 이럴경우 어떻게 하나요?
그 사람들 보니 꼭 뭐 민사소송걸겠다 그럴 사람들 같아보이는데 지금까지 하는 행동보면....
이게 민사로 들어가나요?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는다던가 벌금을 낸다던가 그럴 수 있나요?
너무 어이없고 답답한 마음에 형도 걱정되고 애들도 주눅들어있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여쭤봅니다.
다친 아이 부모 입장에서 속상하겠지만 대응을 너무 웃기게 하는거같아 여쭤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저희 큰 조카가 10살인데 2살터울 8살짜리 동생이 있습니다. 같은 학교에다녀요
그런데 어느날 놀다가, 작은 조카가 돌맹이를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형한테 던져봐 던져봐라면서
부추기다가 형인 큰조카는 호기심에 돌맹이를 무심코 던졌는데, 어떤 한 아이가 거기에 머리를 맞아서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고 몇바늘 꼬맸다고 하더라고요
예.. 조카가 잘못은했죠.. 그런데 이 부모들 행동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적어봅니다.
이게 경찰서까지 가면서 해결해야할일인지는 아직 제 자식이 없는 입장에서는 도통 이해가안가서요
만약 제 자식이 이랬다고 쳐도 그냥 병원비정도 받고 끝날일이라 생각합니다만..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싶어 이야기해봅니다.
그런데 뭐 합의를 안해주겠다 얘기했다고했다가 이제는 또 합의를 한다그랬다가
오늘 경찰서가서 형수가 합의서 받고 밖에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했는데, 그 10살짜리 꼬마애한테
사과 못 받았다고, 합의를 못해주겠다고 둘째 조카도 데리고와서 사과를해야 합의를 하겠다고해서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 물론 속상한거 압니다. 제 자식이 다쳤는데 화 안날 부모 없는거 알아요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들릴진 몰라도
놀다가 그 정도 다친거면 병원비에 작지만 부모도 사과했고
미안한 성의만 보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병원비 30에 뭐 20에 50정도를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형은 둘째셋째 데리고 집으로
와있는 상태여서, 뭐 형수 혼자라 만만하게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지금 합의도 안된 상태이고,(이게 합의 할 일인지는 의문이지만....)
10살짜리 꼬마애가 내성적인 성격탓에 남앞에서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그 합의요구하는 부모들이
돈을 더받고 싶어하는것처럼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10살짜리 꼬마애한테 사과를 못받아서 합의 못하겠다고 하는거면.......... 이럴경우 어떻게 하나요?
그 사람들 보니 꼭 뭐 민사소송걸겠다 그럴 사람들 같아보이는데 지금까지 하는 행동보면....
이게 민사로 들어가나요?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는다던가 벌금을 낸다던가 그럴 수 있나요?
너무 어이없고 답답한 마음에 형도 걱정되고 애들도 주눅들어있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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