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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10:49:45
13조회수 239
| 글쓴이 | 효미 |
|---|
안녕하십니까?
지금 빌라 2년 계약을 했는데 7개월 기간 남았습니다.
직장때문에 지방으로 옮겨서 어쩔 수 없이 이제 이사 가야 됩니다.
집주인한테 얘기한 후에 부동산한테 집을 맡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앞집이 공사 시작되었어요.
앞집이 원래 1층 낡은 집인데 제 집은 2층입니다.
앞집 1층 집을 밀어뜨리고 지금 다시 짓고 있어요.
원래 제 집 창문 밖으로 보면 멀리 볼 수 있는 넓은 시야였는데 지금은 바로 창문 밖에서 공사진행중입니다.
집 창문 3개 있는데 같은 방향이라서 어느 창문 밖으로 보면 다 중사 현장입니다.(거리는 1미터 미만)
매일 아침부터 시끄럽고, 공기도 유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부동산한테 집을 맡긴 후에 처음에 가끔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는 아예 아무도 안 와요.
부동산한테 물었는데, 사람이 데려가서 공사때문에 집이 너무 시끄럽고, 그리고 바로 창문 앞에 건물을 세워서 다들 이 집을 싫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저 같으면 저도 이런 집도 생각할 겁니다.)
지금 월세 관리비 합치면 한달 70만원 나가야 되는데, 보통 집이 안 나가면 계약 만료까지 월세를 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상황때문에 집이 안 나가면 혹시 적게 내거나 아예 계약을 당장 끝낼 수 있을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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