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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빌릴 때와 갚을 때는 사람이 달라지는군요
- 2026-07-13 16:31:44
19
조회수
92
| 글쓴이 | qkdfkd**** | ||
|---|---|---|---|
-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 울산광역시. 채권자 채무자 모두 울산입니다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 34,408,219원 - 사건요약 : 처음에는 친구에게 빚을 졌다는 소식에 어린 나이에 불쌍해서 제가 대신 갚아줬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만 갚으면 형한테 빌린 돈도 갚을 수 있어 라는 식으로 100, 300, 등으로 계속해서 빌려갔습니다. 저는 이번에 말한 돈만 빌려주면 저만 갚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빌혀줬는데, 이제는 제가 돈이 많지 않다보니 이 친구한테 진짜로 돈을 받아야 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할 때만 연락이 오고 나머지 제가 돈을 언제 줄꺼냐, 그런 문자는 자주 읽지 않고, 매번 자느라 연락을 못봤다, 아니면 아에 읽지 않고 몇일을 보내는 등의 행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족도 이미 돈을 대신 갚아줄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친구는 오는 27일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고, 7월에 110만원을 먼저 갚아주겠다는 약속도 어긴지 오래입니다. 심지어 08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돈을 빌릴 때는 계속해서 매달리고, 막상 빌린 돈을 저한테 줘야할 때는 적반하장으로 문자를 안 읽고, 질문에 똑바로 대답도 안하는 저 심보가 괴심하고 화나가서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지급명령서를 보낼려고 인터넷으로 서류를 제출했다가 상대방측에서 맞고소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빌려준 돈을 확실하게 받고 싶을 뿐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 차용증/계약서 유무 : 차용증은 아직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인스타그램 DM 내용에 자신이 총 얼마를 줘야하는지는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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