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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환갑 기념 여행비를 남편이 시누이 카드값 값는데 몽땅 써버렸어요,
- 2026-10-05 19:06:04
13
조회수
16
| 글쓴이 | Momori**** | ||
|---|---|---|---|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880만 원 - 사건요약 : 어머니 환갑을 기념하여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하였고, 남편이 여행 예약과 결제를 맡기로 하였습니다. 저와 동생은 여행비로 사용하기 위해 남편의 계좌로 각각 돈을 송금했으며, 총 금액은 880만 원입니다. 남편은 당시 여행 예약금을 이미 지급했다고 말했으나, 출발 약 한 달 전 예약 확인서를 요청하자 실제로는 여행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인해 보니 남편은 저와 동생이 여행비로 송금한 880만 원을 여행 예약에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누나(시누이)에게 카드대금을 해결하는 데 사용하도록 빌려준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다른 용도로 돈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할 것 같아 예약금을 지급했다고 거짓말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시누이 역시 해당 돈이 어머니 환갑여행 비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누이는 다음 달부터 나누어 갚겠다고 했으나 아직 반환한 금액은 없습니다. 남편에게도 880만 원 전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상태이나 아직 반환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여행비로 특정하여 맡긴 880만 원을 남편이 제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빌려준 경우, 남편 또는 시누이에게 880만 원의 반환을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 차용증/계약서 유무 : 송금 내역과 시누이가 알고 있었다는 카톡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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