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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살펴봐주세요.
2024-10-18 1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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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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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aver_****
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합니다. 제게 해결답이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2021년 하반기부터 아는 언니가 운영하는 공부방에서 보조알바 했었어요.

원생이 많아지면서 학원으로 가기로 결정이되었고, 학원운영을 같이 해보겠냐고 했어요.

신랑이 탐탁지않아해서, 투자는 않하고 운영멤버로 일을 하게되었어요.

한 사람은 실세(거의 학원투자:부원장), 공부방을 하던 언니는 원장으로 저는 상담실장을 하게되었어요.

워낙 친했고, 아이들 같이 키워가면서 아이들때문에 같이하게되었어요.

공부방도 아이 학교끝나면 갔다가 퇴근이 6시쯤이다보니, 학원도 아이들 키우며 하기 딱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죠.

학원오픈에 필요한 모든일을 같이 진행했죠.

이사부터도 신랑 아이들도 다 돕고, 고사도 지내고, 필요한교육도,

2022년 1월 10일오픈, 2월에 계약서를 썼어요. (계약서는 학원에 뒀는지 찾을 수없는상태에요.ㅠㅠ)

영어/국어 독서학원이고, 저는 독서지도사자격도 있어 정규직 강사로 등록이 되었어요.


강사로 수업도하면서 상담실무까지 운영도같이 했어요. 나중엔 홍보담당까지 되면서 일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어요.

출퇴근시간 일일이 기재하지 못했지만, 출근은 늘 빨랐고, 퇴근은 늘 늦었어요.보통 10시~12시 출근, 퇴근은 7시 퇴근이지만 보통 8시30분, 늦으면 9시였어요.이건 같이 일한 선생님들이 다 알아요.

상담업무가 주 업무고, 수업이 끝난 이후 상담했기때문에 상담이 잡히면 늘 퇴근은 늦었어요. 7시부터 상담을 진행했기때문입니다.

학원행사가 있는날은 11시퇴근한적도 있고, 집에서 일을 연장해서하는건 늘상 있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오픈이후 100만원 조금 넘는 월급, 주5일근무, 심지어 운영비로 원장언니에게 일부금액을 다시보냈어요.

운영비는 최근 학원사정이 나아지면서 안내기시작했지만, 꽤오랫동안 냈어요.

중간에 월급이 120정도 올랐지만 여전히 30~50?만원씩 냈구요. 저희 아이들도 다니고 있으니, 학원비라 생각하며 아까워하지않았어요.

처음 오픈할때, 매일 늦게가는게 일쑤였고, 공부방을 이어 계속 일을 하고 있었지만 2월에 계약서를 써서 퇴직금이 2월부터 계산되었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 둘은 냈는지도 모르겠어요.

게중 한명은 성격이 자꾸 부딪혀 소리지르며 싸우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친한 언니보고 시작한 일이라 끝까지해보자며 위기도 넘기곤했어요.

지난 6월말 집안일로, 학원을 잠시 휴직하기로 했어요. 퇴사를 해야할것같다했지만,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휴직처리하겠다고 했고, 당분간은 일이 어려울거라고 해서 6갤이든, 1년이든 집에 집중하라고 배려도 받았어요.

일을 쉬는동안 어떤일로 오해가 생겼고 카톡을 보내도 선을 긋는 느낌이 났어요.

오해를 풀어보려 만나길 3차례정도 요구했지만, 그러지못하고 그러던 중 건보공단에서 자격상실 문자를 받았고, 너무 어이없었어요. 끝까지 함께한 학원이었기에 마무리는 해야할것같아서 마지막 만남을 요구했지만 끝까지 원장은 만나지도 못했어요. 퇴사결정을 하고 퇴직금을 받았는데, 계약시점부터 100만원*29개월 29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계약서를 지금도 찾아보고 있지만, 계약서 없는게 가장 찝찝하네요.ㅠㅠ

일은 운영진으로 다 시키고, 월급과 퇴직금은 직원이고,

연장근무수당, 운영비, 퇴지금 다 제대로 받을수있을까요?

3년동안 헌신하며 일한거, 관계잃고 돈과시간도 잃었어요.

멍청하게~

돈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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