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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갚기로 약속한 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17-01-23 01:35:24
29
조회수
789
| 글쓴이 | naver_**** | ||
|---|---|---|---|
5년된 남자친구와 1년간 동거를 했었습니다. 월세와 공과금 관리비 식비 두당 20정도 추산하여 공동 생활에 들어가는 비용이 90만원에서 100정도로 예상되어 저에게 매달 50만원씩을 주고 추가로 더 들어가는 비용은 일단 제가 내고 후에 남자친구가 수입이 생길때 돈을 주겠다고 하였고 그걸 약속으로 월세를 구해서 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수험생이었고 부모님께 월 100만원씩 지원받고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제가 지출이 오바되는건 계속 내는 상황이었고 50씩 준다던 돈마저도 남친의 개인적으로 쓴 돈들을 갚고 한거에 밀려서 저에게 제대로 주지 못하고 담달에 더 얹어서 준다고 하거나 나중에 한꺼번에 합격하면 줄게 아니면 떨어지더라도 취직해서 줄게 등등 미루고 쌓여갔습니다. 옷이나 신발을 살때도 제카드로 먼저 긁고 담달에 돈을 준다는 식으로 개인물품 구입시에도 제가 먼저 결제를 해주고 후에 받는식인데 그마저도 제대로 된 금액을 안준거죠 워낙 많이 쌓여서.. 얼마인지도 계산안되는 상황으로 되었습니다.같이 동거하기 전에도 십마넌 이십마넌 오마넌 이렇게 잔돈을 빌려가서 담달에 준다는거를 제대로 못채워서 안준돈이 쌓인거도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외진곳에 살고 있어 장보는거도 힘들고 남친이 시험에 떨어지고 취직을 했어야 했는데 출퇴근시 차량이 필요하다고 하여 경차를 하나 뽑았습니다. 처음엔 남친 명의로 구입하려 상담했는데 신용도가 안된다하여 어차피 결혼할 사이고 제명의로 일단 구입하고 1년후에 명의이전을 하자해서 기름값이나 할부금 실제 드는 기타 비용들을 전액 본인이 부담한다고 취직하면 줄테니 일단 수입이 들어오기 전까지 제 통장에서 인출되는거로 했으며 전 무면허였기에 보험금도 첫보험이라 비쌌는데 그런거까지 전부 부담하기로 하고 샀습니다. 그외에 본인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이 안된다하여 제카드중에 한개를 전용으로 사용하였고. 첫월급 들어올때까지 최소한의 생활비 해결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였습니다. 취직 후에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잠시 헤어진적이 있어서 제가 차는 명의가 저인데 실제 몰고다니는건 남친이고 할부금 및 기름값은 제 통장과 카드에서 나가고 있기에 안갚으면 끝인 상황이라 차를 저에게 달라고 팔던지 내가 몰던지 한다고 해서 제가 받았고 남친은 부모님께 말해서 새로 차를 뽑았습니다. 본인집에도 다시 들어가게되어 저랑 동거도 11개월정도로 끝이났구요. 후에 다시 만나 각자 집에서 살았어요. 제가 월세나 생활비 자동차 할부금 이런것들을 혼자 떠앉게되는 상황에 그동안 들어간 카드할부 누적금이나 이런것과 남친이 취직을 했어도 본인 나가는 대출이자나 핸드폰비 자기 차 할부금등 지출에 밀려 저에게 갚기로한 돈들을 해결하기도 벅찬상황에 데이트 비용은또 제 카드로 내고 이런상황이라 제가 지출이 월급의 배가 나가고 있어 통장에 돈의 잔고는 계속 빠지다가 거의 바닥난 상황이었고. 행복주택 신청한게 어찌 당첨이 되어 계약금을 오백정도 내야하는데 통장잔고가 바닥이라 남친이 기존에 대출받은거를 햇살론으로 돌려서 저에게 오백을 줬고. 그 후에 두달치 카드비 250도 줬습니다. 근데 그게 다 갚은거라 생각한다고 남은 금액들을 갚아야할 이유가 자기는 없다고 주장하더라구요 잘만나면서도. 할만큼은 했다며. 그러다가 제가 생활이 넘 쪼들려서 힘들고 같이 살기로 약속했을때 개인적 물건을 내가 먼저 선지불하고 후에 준다고 한것들 모두 남친입에서 나온건데 안준다 할 수 있냐고 설득하여 조금씩이라도 나눠준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흐지부지 당장 돈 없다고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됐던간에 차 몰았던 기간동안 들어간 할부금과 기름값 등은 자기가 부담하겠다하여 그 비용과 카드 사용한 비용 . 동거전에 저에게 조금씩 빌렸던 돈(이건 현금으로 빌려준건 생각안나고 통장찍힌걸로만 추산) 그동안 공동생활비 추산하여 반으로 나눈 금액을 갚을것을 요구했더니 다른건 다 주겠는데 공동사용할때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왜줘야하야며 다퉜습니다. 결국에 후에 다시 잘 만나게 되었을때도 금전적으로 저에게 빚진걸 조금이라도 갚아달라고 말을 하면 신경질 부리면서 결혼하면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인데 그렇게 까지 1원까지 칼같이 계산해서 말하는게 정떨어진단 식으로 말해서 다툼도 많았고 저도 계속 말해봤자 싸우기만 해서 조금씩 10만원이라도해서 달라고만 했고 일단은 카드 사용하는건 바로 못갚으면 제 신용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바로바로 월급들어오면 주겠다했는데 씀씀이가 헤퍼서 본인 지출이나 빚 갚고 돈부족하면 그마저도 제대로 안주고 부족하게 줬습니다. 아마 600~800정도 남은거 같습니다. 남친이 집에 다시 돌아가고 난 후에 데이트 비용 식비 등은 계산도 안했습니다 . 며칠전에 임신을 했는데 지우자더군요 당장 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다며.전 낳고싶어 그래서 싸우다가 일방적으로 헤어지게되는 상황인데 지우는 비용은 자기가 전액 내겟다고 하는데 제가 저한테 갚아야할 돈은 줄거냐고 하니 다줬는데 뭔소리냐고 또 따지다가 알았다고 한번엔 못주니 매달 10만원이됐던해서라도 다 줄테니 그부분은 걱정 말라고 합니다. 근데 못믿겠어요 예전에도 이런걸로 번복한게 워낙 많아서 . 애를 지우면 지우는 순간 끝이라고 번호 바꾸고 잠수탈수도 있을 것 같고 전 헤어짐 당하는 입장이라 억울하고 그 못받은 돈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 그동안 세월은 억울해도 애 지우기전에 각서나 공증이나 그런걸 받아야지만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다가 이것에 들어왔어요 .애를 지우고 나면 발목잡힐게 없어서 그냥 안갚고 자기 인생 찾아갈 남자거든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통장과 통장이 찍힌것도 아니고 구두로 주겠다고 하고 제가 지불한 금액도 공증같은걸 쓰면 받을 수 있을까요. 10마넌씩 준다면 600이상돈인데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첨에 주다가 안줄거같기도 하고. 답답하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제가 바보같이 그런남자인지 모르고 결혼전제로 만났고 수험생활하니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제부담으로 만났는데 취직하니 돌변하고 나몰라라 하니 도움이 절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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