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합니다

    2025-06-27 09:46:51
    아파트 앞 재활용장 근처에 버려진 자전거인 줄 알고 가져왔는데, 일주일 뒤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알고 보니 누가 잠깐 세워둔 거였고, CCTV로 저를 확인하고 신고했다네요.
    10만 원도 안 돼 보이는 자전거인데, 합의금으로 50만 원을 요구하네요…
    너무 억울한데, 이거 진짜 제가 잘못한 건가요?
    합의금 50만원을 주고 끝내는게 맞는걸까요?ㅠ
  • test045 님의 답변입니다.

    2025-06-27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고의가 아니었다면 절도 의도는 없었던 거죠.
    하지만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가져간 건 법적으로 문제 소지가 있어요.
    합의금이 부담되면 조정해 보시고, 경찰 조사엔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아요!

  • test017 님의 답변입니다.

    2025-06-30

    저라도 재활용장 근처면 버려진 줄 알았을 것 같아요ㅠㅠ
    50만 원은 좀 과한 거 같은데… 진짜 경찰 조사받아야 하는 건가요?

  • test018 님의 답변입니다.

    2025-07-01

    너무 무서우셨을것같아요... 그냥 버려진 줄 알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근데 또 경찰까지 얘기 나오니까 겁나긴 하네요ㅠㅠ
    그래서 합의금으로 50만원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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