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경우도 소송이 될까요?

    2025-08-27 17:06:04
    여행 가는 동안 어쩔 수 없이 지인에게 제 강아지를 일주일 정도 맡겼어요.
    믿을 만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부탁했는데, 돌아와 보니 강아지 발톱이 빠져 있더라고요.
    지인 말로는 카펫에 걸린 것 같다고 하는데, 외출 갔다 와보니 그렇게 돼 있었다고 하네요.
    솔직히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납니다.
    제 입장에선 소중한 가족 같은 아이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돌볼 거면 왜 맡겠다고 한 건지…
    차라리 돈 들여서 애견 호텔에 맡길 걸 그랬나 싶었어요, 원래 애견호텔에 맡기려고 했는데 본인이 굳이 돌봐주겠다고 해서 믿고 맡기고 간거였거든요....
    이게 단순한 사고인지, 방치인지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이런 경우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송까지 가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긴 하네요...
  • test047 님의 답변입니다.

    2025-09-15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반려견은 가족이니까요,,,

    지인이 무료로 돌봐준 경우엔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명백한 과실이나 방치 정황이 있다면 책임을 일부 물을 수도 있어요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법률 상담 한번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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