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제명의로 전세계약을 할수가 없어서 부모님 명의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셔서 기억력도 오락가락 하신데다 이런 문제에대해 설명드려도 이해도가 전혀
없으신 분이시라 아버지 명의로는 힘들고 어머니 명의로 하려고 하는데요.
나중에 혹시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부모님을 못믿는다는 얘기가 아니고, 연세가 있으시고 지병이 있으시니 혹시라도(그러면 안되겠지만)
전세계약중에 돌아가실수도 있고 아니면 무슨 사고나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요), 그렇게되면 혹시라도 형제들이 이거를 부모님재산이라고 우길수도 있고, 아버지도 워낙 연세가
있으셔서 정신이 혼미하셔서 나중에 다른 말씀을 하실수도 있고 해서요..
제가 워낙에 평생 사기도 많이 당하고 재산이라곤 전세집 하나 남았다보니 모든게 불안합니다.
엄마 명의로하되, 나중을 위해서 이 전세집이 실제론 제 명의라는거를 확실히 해 둘 최소한의
안전창치를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있다면 어떠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