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폐쇄병동

    2017-10-16 13:20:48
    정신과병동에 입원해있는 27살남자입니다.
    우울증.강박증이 있어 입원하게 되었는데 
    1월25일 입원해서 3개월있었는데 6개월연장이 되어
    9개월을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병이 거의 완치되었다 생각하고
    퇴원날 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어이없는 상황인지
    10월15일 만기퇴원 이였는데  10월12일 6개월연장서 왔다며 보여주는겁니다.
    저한테는 연장할꺼라  말한마디 안하고 몰래 연장서를 썻던겁니다.
    원장님한테 연장 얘기한번 못들었는데 통보없이 이게 뭐냐했더니
    연장이랍니다. 그래서 전 지금까지 그런얘기들은적이 한번도 없다고했더니
    자기는 얘기했었다며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들은적 없다고하니
    방에서 도망치듯이 나가면서 나를 거짓말쟁이 만드네 이러면서 얘기하다 
    말고 나가버렸습니다.
    전 지금 누가봐도 우울증.강박증 있는사람처럼 안보이며 병원생활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삶이 재밌어지고 의욕도넘치며 강박증은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않을정도입니다. 
    돌팔이의사도 아니고 절 제대로 알지도 못합니다.
    어머니와 전화가 안댄지는 입원했을 처음부터 안됬으며 지금 까지 안되는 상황입니다.
    병원에 오시긴하는거 같은데 의사만 만나고 가십니다. 의사가 면회도 하고 가라고
    했다는데 한번도 면회를 안하고 하시는게 이상합니다. 원장 도중에 못만나게 하려고 무슨수작을 부리는건지
    어머니입장에서 아들얼굴 한번안보고 가는게 이상하고 제상태를 제대로 아신다면 연장을 절대 안하셨을겁니다.
    전 27남입니다 한창일하고 있어야할 나이에 이게 무슨일인가 싶고
    기본적인도리인 면회.전화.간식비.핸드폰비도 안내주시는 어머니도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더이상 하루도 이곳에 있고싶지않고 퇴원하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제 번호는 010-8852-5579 입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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