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하게 돈을 더 냈습니다.

    2015-12-07 17:04:46
     제가 머리가 곱슬이라 머리를 펴도 얼마 안가요. 
    두달이나 세달에 한번씩 매직을 하는데, 자주 가던 동네 미용실이 폐업을 하면서
    동네에 새로 생긴 미용실을 가게 되었어요 

    원래 매직할 때 5만 원정도 드는 데 새로 생긴 미용실은 6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알겠다고 해달라고 머리를 하는 데 미용실 아줌마가 하면서 머리결이 안좋다고 
    영양을 해준다고 하고, 머리팩까지 해줬어요. 

    저는 당연히 서비스라 생각을 했고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머리 끝에 상한 것 까지 다듬어 줘서 참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 미용실이라 생각했죠
    앞으로 여기만 와야겠다 추천해주겠다 이야기까지 했어요.

    근데 계산할 때 되니 6만 원이 아니라 11만 원을 달라고 하네요.
    매직이 6만원인데 왜 11만 원이냐 햇더니
    영양에 헤어팩, 머리 끝에 다듬어 준 컷트 값까지 달랍니다. 

    꽁짜로 해준거 아니냐 머리할 때 비용 얼마 든다고 말도 없이 그냥 서비스처럼
    해주더니 이제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 게 어디있냐고 따졌더니
    자기가 언제 서비스로 해준다고 했냐고, 영양이랑 팩한다고 했더니
    아무말 없이 받은 손님 잘못이랍니다. 

    결론은 제가 제대로 말 안한게 문제라네요. 
    말도 안통할 거 같고 배째라는 식이길래 돈 날린 셈치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납니다. 

    기분 좋게 머리하러 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나왔어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5-12-10

    그런 미용실 참 많은 듯....정신 안차리고 가면 돈 왕창 뜯겨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2-01

    요즘에는 서비스인 양 머리카락에 이것저것 하고, 계산할 때 돈 왕창 뜯어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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