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실장님?)의 일처리..
2020-04-25 20:11:16 어쩌면 아주 작은일이지만 처음으로 겪은 일이고,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작년 10월쯤 친구와 술을마시고 술집앞에 있었는데, 오토바이가 옆에서 저를 쳤고, 저는 엉덩방아를 찌었습니다.
첨에는 너무 깜짝놀랐는데 술을마셔서 그런지(새벽4시까지 마셨으니..) 하나도 안아프고 전화번호만 받고 그냥 보내줬다가, 뭔가 찜찜해서 다시 나와보라고 했는데 술을 마신거 같아 경찰을 불렀더니
알고보니(나중에 수사관이 말하길) 무면허, 음주운전이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몸이 이상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정신적으로도 너무 놀랐었구요.
저는 다음날 바로 경상도 집에 돌아가야했고, 가해자의 죄가 너무나 명백하길래 200만원이라는 큰돈을들여 근처의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실장님? 이라는분이 담당하신다고 하면서 어찌어찌 진행이 되었는데,
10월부터 진행한일이..
11월에는 가해자가 잠수라고 했고
12월에도 전화를 안받는다고 했고
1월에는 수사관에게 물어본다고 했고
2월에는 약식기소 상태라고 하면서 합의를 통해 처벌을 줄이라는 내용증명서 발송했습니다.
3월도 넘어가고.. 4월에는 벌금형에 그친거 같다고 하고 민사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다면서 추가 수임료를 요청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겠다고 하니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2번 상처를 받게 되더군요.. 항상 물어봐야 그떄서야 일처리를 대충 하시는것같았습니다.
저도 200만원이라는돈을 선불로 주고나서 생각해보니 변호사입장에서는 열심히 할 이유도 없는것 같구요..
심지어 상대가 변호사라니 뭐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제는 가해자보다 변호사가 더 미운 수준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저는 호구인가요??
혹시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작년 10월쯤 친구와 술을마시고 술집앞에 있었는데, 오토바이가 옆에서 저를 쳤고, 저는 엉덩방아를 찌었습니다.
첨에는 너무 깜짝놀랐는데 술을마셔서 그런지(새벽4시까지 마셨으니..) 하나도 안아프고 전화번호만 받고 그냥 보내줬다가, 뭔가 찜찜해서 다시 나와보라고 했는데 술을 마신거 같아 경찰을 불렀더니
알고보니(나중에 수사관이 말하길) 무면허, 음주운전이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몸이 이상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정신적으로도 너무 놀랐었구요.
저는 다음날 바로 경상도 집에 돌아가야했고, 가해자의 죄가 너무나 명백하길래 200만원이라는 큰돈을들여 근처의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실장님? 이라는분이 담당하신다고 하면서 어찌어찌 진행이 되었는데,
10월부터 진행한일이..
11월에는 가해자가 잠수라고 했고
12월에도 전화를 안받는다고 했고
1월에는 수사관에게 물어본다고 했고
2월에는 약식기소 상태라고 하면서 합의를 통해 처벌을 줄이라는 내용증명서 발송했습니다.
3월도 넘어가고.. 4월에는 벌금형에 그친거 같다고 하고 민사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다면서 추가 수임료를 요청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겠다고 하니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2번 상처를 받게 되더군요.. 항상 물어봐야 그떄서야 일처리를 대충 하시는것같았습니다.
저도 200만원이라는돈을 선불로 주고나서 생각해보니 변호사입장에서는 열심히 할 이유도 없는것 같구요..
심지어 상대가 변호사라니 뭐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제는 가해자보다 변호사가 더 미운 수준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저는 호구인가요??
혹시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