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뒷다마한게 아닌데, 제가 했다네요.

    2016-04-09 16:45:12
    대학교 친구들이라 중.고등학교때보다 더 편하게 만났는데 뒤통수를 당했어요. 매일 같이 다니는 친구가 5명인데, 그 중 한명이 다른 친구들 뒤에서 말하는 걸 좋아해요. 저는 그냥 호응만 해줬지 제가 주도해서 욕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그러다 제가 알바를 하면서 바빠져서 한동안 애들이랑 못어울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들이 저를 피하더라고요. 같이 안놀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그 뒷말하고 다니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 제가 친구들 욕을 하고 다녔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요. 호응한 것도 잘못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제가 나서서 친구들 욕한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애들한테 상황을 설명하려고 해도 친구들은 제 이야기를 안들어줍니다. 억울해 죽겠어요.
  • 송민경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09

    다른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 분의 진심을 알게 될 거예요!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기다리세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10

    그 친구는 다른 친구도 욕하고 다니꺼예요! 그럼 조만간 그 친구의 실체를 알고 다 피할 겁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10

    가장 믿었던 친구들한테 큰 배신감이 들었을 듯 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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