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다마 심한 회사직원

    2015-12-14 16:02:59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았어요~
    저희 팀원은 항상 7~8명이라 저희끼리 분위기 좋게 잘지내고
    다니는 1년 동안 작은 말다툼두 없었어요.

    이번에 제 사수언니가 아이를 출산하면서 경력직 직원을 뽑았어요.
    제가 입사한지는 오래되었어도 경력은 그 분이 더 많았고 나이도 많길래 
    정말 잘 대해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그 경력직원이 들어오면서 저희 팀 이곳 저곳에서 한숨소리가 나옵니다. 
    일단 일을 안해요. 일도 안하는 데, 바쁜 척은 혼자 다해요. 저희 팀장님도 아세요. 

    처음 입사할 때는 적응하니라 그런가보다 모두 이해하고 넘겼는데
    이게 두달이 넘어가니 다 짜증에 불만에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어요.

    안그래도 바쁜데  그 경력직이 못한 일을 모두 나눠서 하니까 지치기도 하고요. 
    근데 문제는 그 경력직의 이간질입니다. 

    저희 팀원들 모두 다 한번씩 당했어요. 꼭 점심이나 휴게시간 때 
    없는 사람에 대해 막 안 좋은 소리를 해요. 웃긴게 대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착한 척, 걱정하는 척하면서 막 까요. 

    팀원들이 동의를 안해주면 막 동의해달라고 막 앵겨요;;ㅡㅡ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저번에 보니까 너도 많이 참던 거 같던데 이러면서요. 
    짜증나고 화 나면 욕할 수 있죠. 근데 더 문제는 이걸 당사자에게 말해요. 
    자기는 제3자처럼 듣기만 했다면서 다른 직원들이 너 이렇게 저렇게 욕했다고. 

    지난 주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다른 팀원들이 미팅에 회의에...
    너무 바빠서 저랑 그 경력직만 밥을 먹게 되었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열심히 직원들 하나하나 잡아다가 욕을 하더라고요..

    바보처럼 무시를 했어야 하는데;;;;; 다음날 출근하니 제가 직원들 뒷다마
    를 까고 다녔ㄷ고 다른 직원들에게 또 다 이야기하고 댕겼더라구요....ㅡㅡ
    아놔...진짜 그 자리에서 한 대 치려다가 꾸욱 참고 
    제가 언제 그랬냐고 언니가 이야기 다했고 난 들었던 죄밖에 없다
    언니 불만은 내 불만인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마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다행히 그 경력직의 행실을 다른 팀원들이 제 말을 믿기는 하는데
    몇몇 분은 의심아닌 의심을 아직까지 하세요. 
     
    그 여직원분의 이간질에 똑같이 대응하는 것은 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제 이미지만 더럽히는 일이 될 것 같아서 무시하는데...계속 참아야 하는지... 힘이 들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이 일을 대처를 할 수 있을까요?

     
  • 송민경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20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 직원이 스스로 지칠 거예요. 그런 사람들 치고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모습 못 봤어요. 경력직 직원 분과 안 어울리시는 편이 좋겠네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27

    어딜가나 그런 직원있음. 절대 이간질할 때 동조하면 안됨
    무조건 다 녹음해두시길
    괜히 혼자 나섰다가 뒤집어쓰기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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