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개월... 이혼하려고 합니다.
2016-01-22 15:19:46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1년만에 결혼한 3개월차 주부입니다.
정말, 결혼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남편 술, 담배 안합니다. 다정하고 착해요..
근데 미칠정도로 더럽다 못해 추접해요....
첫번째로 쓰레기를 막 버립니다. 뭘 먹고나면 껍찔이나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 소파 사이에 껴놓거나, 구석진 곳에
넣어놔요.. 특히 과자봉지는 과자가루때문에 개미 꼬여서
하지말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해도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두번째는 팬티를 안갈아입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샤워하고
속옷은 매일 갈아입습니다. 남편은 속옷을 일주일 내리 입어요
좀 갈아입으라고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샤워하고 나서 찝찝할테니 갈아입으라고 화장실 앞에 속옷을
놔두어도 전에 입던거 고대로 입고 나오네요.. .
세번째는 아.....생리현상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죠..
생리현상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집에 누가 있던 말던 상관없이 위 아래로 트름하고
방귀 뀌고....하.. .연애때는 털털한 성격이구나 했어요..
그리고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였구요..
네번째는 빨래, 설거지, 청소 하지를 않아요..
맞벌이다 보니 분담해서 하는데, 매번 할 때마다 저만 해요.
하루는 열받아서 저도 안했더니 그대로 일주일을 방치...
제가 파출부도 아니고..일끝나면 집안청소에 식사 준비까지
저 혼자 모두 감당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지옥입니다.
이혼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정말, 결혼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남편 술, 담배 안합니다. 다정하고 착해요..
근데 미칠정도로 더럽다 못해 추접해요....
첫번째로 쓰레기를 막 버립니다. 뭘 먹고나면 껍찔이나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 소파 사이에 껴놓거나, 구석진 곳에
넣어놔요.. 특히 과자봉지는 과자가루때문에 개미 꼬여서
하지말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해도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두번째는 팬티를 안갈아입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샤워하고
속옷은 매일 갈아입습니다. 남편은 속옷을 일주일 내리 입어요
좀 갈아입으라고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샤워하고 나서 찝찝할테니 갈아입으라고 화장실 앞에 속옷을
놔두어도 전에 입던거 고대로 입고 나오네요.. .
세번째는 아.....생리현상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죠..
생리현상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집에 누가 있던 말던 상관없이 위 아래로 트름하고
방귀 뀌고....하.. .연애때는 털털한 성격이구나 했어요..
그리고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였구요..
네번째는 빨래, 설거지, 청소 하지를 않아요..
맞벌이다 보니 분담해서 하는데, 매번 할 때마다 저만 해요.
하루는 열받아서 저도 안했더니 그대로 일주일을 방치...
제가 파출부도 아니고..일끝나면 집안청소에 식사 준비까지
저 혼자 모두 감당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지옥입니다.
이혼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