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안되는 소문때문에....

    2015-12-23 17:51:51
    너무 억울해 죽겠습니다.  
    직장 동기와 외도를 한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아줌마들이 많이 다니는 회사라 조금만 튀는 행동을 해도 
    소문이 부풀려져서 나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직장 동기는 저랑 입사때부터 동갑이라 친하게 진했고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함께 자주 만납니다. 
    여행도 자주 가고요. 

    말이 점점 커지고 부풀려지니까 결국 인사과까지 갔다왓는데..
    이렇다할 증거가 없어서 의심스러운 상태에서 
    해명은 된 상태예요. 

    각자 여자친구와 남자친구도 위 사안은 알고 있고요. 
    당연히 저랑 동기를 믿어주고요..
    그렇긴 해도 억울한 마음이 너무큽니다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낸 사람도 결국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는데
    뻔뻔하게 실수였다고만 하네요...

    정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회사 사람이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위로든 조언든 이 억울한 마음 풀 수 있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송민경 님의 답변입니다.

    2015-12-23

    회사에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네요.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회사에서는 동기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 편이 좋겠어요. 오해가 어느 순간 생길지 모르잖아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5-12-25

    결혼은 아직 안 한 것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듯...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5-12-27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버려요~
    입 잘못 놀리면 어떤지 알려줘야
    나중에 또 그짓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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