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으로 이래저래 욕만 먹네요
2016-01-25 18:18:25이번년 가을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예요.
전 20대 후반, 예비 신랑은 30대 중반이에요.
저도 그렇고 예비 신랑도 대학졸업하자 마자 사회생활해서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에 대출 받아서 전세로 집을 구했어요.
혼수나 결혼비용도 모두 저희가 모은 돈에서 해결했고요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에 대출 받아서 전세로 집을 구했어요.
혼수나 결혼비용도 모두 저희가 모은 돈에서 해결했고요
또 다행히 예단, 예물은 양쪽 어른들께서 이해하시고
안하는 쪽으로 넘어갔고요.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반반으로 할 생각이예요~
안하는 쪽으로 넘어갔고요.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반반으로 할 생각이예요~
근데, 제 친구와 남편 회사 사람들한테는 이게 눈꼴시린가봐요
예비 신랑 직장상사들은 전세할 돈도 없냐고 능력없다,
나중에 여자한테 잡혀산다고 뭐라 하고,
나중에 여자한테 잡혀산다고 뭐라 하고,
저한테는 바보같이 왜 다 반반하냐고 너네 신랑 능력없냐고 뭐라 하네요;
사람인지라 자꾸 주위에서 저런 소리들을 해대니
신경이 안쓰인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요.
결혼이라는 게 자기 능력껏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