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병으로 인한 체중증가

    2016-03-15 17:52:05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 죽겠어요..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1년만에 몸무게가 엄청 늘었어요.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입맛도 없어서 잘 먹지도 않는데
    살은 계속 찌고 .... 

    키가 166/48kg였는데... 기능저하 생기고 
    65kg까지 쪘어요.. 계속 체중은 증가하고
    몸은 계속 아프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받고...

    주변 사람들도 제가 다 아파서 살이 찐거를 알아요..
    그래서 제가 상처받을까좌 저한테 살쪘다는 이야기를 안해요.
    근데 유독 친구하나가 저한테 계속 비수를 꽂네요..

    친구들이랑 만날때마다 몸무게 몇kg로 늘었냐면서
    점점 몸이 거대해지니까 이상하다고 
    너 같지 않다고.. 애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고

    제가 몸이 어느 정도 괜찮아지면 운동 다시 시작할꺼다
    했더니....아파서 찐 살은 안빠진다고 
    그냥 포기하라고 그게 스트레스 안받는 다고 ...

    매일 만날때마다 저런식으로 이야기해서 
    모임도 안나가고, 연락도 잘안했는데..

    그저께 갑자기 카톡으로
    살은 좀 빠졌냐 보냈더라구요...

    친구가 아파서 살찐거 뻔히 알면서
    몸은 괜찮냐도 아니고 살은 좀 빠졌냐 라고 보내는게 
    제정신인가요...

    저 없을때도 제가 아파서 살찐게 아니라
    게을러서 살찐거라고 이야기하는데..

    화가나고 억울해 죽겠습니다 ㅠㅠ
    안볼생각으로 연락도 안하는데..
    왜 나서서 저러는 지 미치겠어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3-01

    뭐야...그 친구...이상해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3-17

    사람들 있는 앞에서 확 질러버려요~!
    미친ㄴ아 아프다고!!! ...ㅡㅡ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3-17

    많이 속상하고 화나실 거 같아요.
    어째서 친구가 아프다는데 위로는 못 해줄망정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 지..
    정말 못된 친구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래요~ ㅠ

  • 송민경 님의 답변입니다.

    2016-03-21

    친구 분이 글쓴이 님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나 봐요. 둘이 따로 만나 왜 그러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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