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민원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할 수 있는 사유가 있을까요?
2024-11-08 19:18:40안녕하세요. 저는 신축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같은 오피스텔 다른 층에서 1년간 거주하다가 작년 말에 해당 호실로 이사왔는데요.
오직 본인만의 불편으로 인한 배려를 요구하며 악질적으로 괴롭힙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옆집에서 제가 쓰는 세면대 배수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며 민원을 계속 넣으셨습니다.
집에 찾아오셔서는 층간소음 기준을 모르냐며 세면대 배수 소음이 너무 크게 들려서 본인이 잠을 못 자겠으니 10시 이후에는 되도록 사용을 금해달라고, 세면대 수전의 딸깍거리는 소리도 거슬린다고 요청하셨습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황당한 민원임에도 조치를 취하기 위해 관리실과 협력하여 저희 집과 옆집을 서로 방문했습니다.
당시 저와 관리실 담당자는 옆집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해당 소리가 자다가 깨고, 잠도 못 잘 큰 소음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10시 전에 씻도록 했으며 수압을 낮춰 사용했음에도 민원을 끊임없이 넣으셨습니다.
당시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집에서 어플로 세면대 수음 데시벨 측정도 시행했으나 가장 센 수압에도 층간 소음 기준이 미달했습니다.
그러나 이후로도 유선 민원만 4~5번, 집에 찾아오는 일이 일주일 3번 정도로 민원 제기를 재차 반복하셔서 옆집 뜻대로 관리실을 불러 저희 집 세면대 밑을 뜯어 배수 수압 조절까지 해드렸습니다.
화장실 천장도 뜯어서 배수관 공사해달라는 거 더이상 못 참겠어서 그건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민원과 집 방문은 불편하니 찾아오지 말라고 한 번만 더 그러면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한동안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야근으로 인해 새벽에 씻게 되면서 다시 민원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제가 2시간동안 세면대 마찰음을 크게 내며 세면대를 두드리며 사용한다고 민원을 넣습니다.
제가 샤워를 오래 합니다만, 세면대보다 샤워기를 오래 썼으면 오래 썼지, 세면대를 2시간동안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두드리며 사용하는 일도 없습니다..
관리실에 민원 제기를 지속적으로 하셔서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에 소음관련 안내문을 붙이게 하고 본인도 글을 작성해서 엘리베이터 이곳 저곳에 붙여놓으셨습니다.
제가 바꿀 수 있는게 있으면 바꿔드리겠지만 평상시와 항상 똑같이 하던 루틴을 바꿀만 한게 없으니 무시하고 원래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또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시끄러우시면 제발 녹음을 하셔서 신고를 하셔라, 저는 제가 2시간동안 뭘 그리 달그락거린다는지 모르겠으니 녹음해서 신고하시면 된다고 했는데도 저보고 뻔뻔하다, 거짓말한다며 본인 주장만 하셔서 결국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신고하면서 얘기를 나눌 때 경찰측에서도 옆집에 경고를 하는데 본인도 이제는 똑같이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바로 보복소음을 내십니다.
벽간소음에 걸리지 않으려고 똑(쉬고)똑(쉬고)똑(쉬고)똑 이런 식으로 벽 두드리는 소리를 3분정도 내고 한참 후에 또 내고.. 이런 식으로 소음을 반복적으로 냅니다.
생활소음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소음을 유발하고 민원을 끊임없이 넣으며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있는데, 이런 경우 신고하거나 내용증명으로 넣을 만한 사유가 있을까요?
* 경찰과 얘기할 때 제가 작년 말 이야기부터 하니까 이제는 물소리는 안 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자기가 잘못 알았다면서 공사 문제가 맞았대요. 제가 그 때 제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예민한거 아니냐고 얘기할 때는 그렇게 아니라고 제가 문제라고 수없이 주장하시더니..
근데 사실 위에 제가 수압 조절도 해드렸다고 했지만, 그건 잠깐일뿐 제가 불편해서 수압 조절 원래대로 돌려놨습니다. 근데 이제 물소리는 전혀 안들리고 마찰음이 난다고 하십니다..
* 이 분 한 번은 본인 집 현관문을 5분 넘게 쾅쾅 닫으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관리실측에서 도와주겠다고 집 안에 들어가서 봐주겠다고 했는데, 그걸로 무단 침입 얘기를 하며 민원을 계속 넣어서 결국 그 관리실 담당자분은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관리실 담당자분은 원래 저와 옆집의 민원 사건에서 오히려 저보고 배려를 좀 하라며, 빨리 씻는게 뭐 대수냐고 옆집 편을 들어주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건이 있고 난 후 그 관리실 담당자분이 직장 옮기기 전 날에 저를 불러서 이제 옆집 말 듣지말고 편히 쓰라고 너무 신경쓰지말고 맘대로 사용하라고 조언해주고 가셨습니다.
* 제 지인들, 가족들 모두 저희 집에서 자고 갔고, 위에 말씀드린대로 제가 샤워시간이 50분 정도라서 제가 항상 마지막에 씻는데요. 그래서 지인들 모두 먼저 씻고 제가 씻는 편인데 그 때 저희 가족들, 지인들 모두 잘만 자고 갔습니다.
지인있을 때도 집에 찾아와서 지인이 세면대만 쓴게 아닌데 진짜 왜그러시냐 해도 본인은 샤워기소리랑 세면대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며, 세면대를 1시간동안 넘게 썼다고 똑같은 말만 주장하셨습니다.
정말 이런 경우에 어떤 내용으로 내용증명할 수 있나요? 고소나 신고할 수 있는 사유가 있을까요?
같은 오피스텔 다른 층에서 1년간 거주하다가 작년 말에 해당 호실로 이사왔는데요.
오직 본인만의 불편으로 인한 배려를 요구하며 악질적으로 괴롭힙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옆집에서 제가 쓰는 세면대 배수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며 민원을 계속 넣으셨습니다.
집에 찾아오셔서는 층간소음 기준을 모르냐며 세면대 배수 소음이 너무 크게 들려서 본인이 잠을 못 자겠으니 10시 이후에는 되도록 사용을 금해달라고, 세면대 수전의 딸깍거리는 소리도 거슬린다고 요청하셨습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황당한 민원임에도 조치를 취하기 위해 관리실과 협력하여 저희 집과 옆집을 서로 방문했습니다.
당시 저와 관리실 담당자는 옆집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해당 소리가 자다가 깨고, 잠도 못 잘 큰 소음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10시 전에 씻도록 했으며 수압을 낮춰 사용했음에도 민원을 끊임없이 넣으셨습니다.
당시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집에서 어플로 세면대 수음 데시벨 측정도 시행했으나 가장 센 수압에도 층간 소음 기준이 미달했습니다.
그러나 이후로도 유선 민원만 4~5번, 집에 찾아오는 일이 일주일 3번 정도로 민원 제기를 재차 반복하셔서 옆집 뜻대로 관리실을 불러 저희 집 세면대 밑을 뜯어 배수 수압 조절까지 해드렸습니다.
화장실 천장도 뜯어서 배수관 공사해달라는 거 더이상 못 참겠어서 그건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민원과 집 방문은 불편하니 찾아오지 말라고 한 번만 더 그러면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한동안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야근으로 인해 새벽에 씻게 되면서 다시 민원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제가 2시간동안 세면대 마찰음을 크게 내며 세면대를 두드리며 사용한다고 민원을 넣습니다.
제가 샤워를 오래 합니다만, 세면대보다 샤워기를 오래 썼으면 오래 썼지, 세면대를 2시간동안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두드리며 사용하는 일도 없습니다..
관리실에 민원 제기를 지속적으로 하셔서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에 소음관련 안내문을 붙이게 하고 본인도 글을 작성해서 엘리베이터 이곳 저곳에 붙여놓으셨습니다.
제가 바꿀 수 있는게 있으면 바꿔드리겠지만 평상시와 항상 똑같이 하던 루틴을 바꿀만 한게 없으니 무시하고 원래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또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시끄러우시면 제발 녹음을 하셔서 신고를 하셔라, 저는 제가 2시간동안 뭘 그리 달그락거린다는지 모르겠으니 녹음해서 신고하시면 된다고 했는데도 저보고 뻔뻔하다, 거짓말한다며 본인 주장만 하셔서 결국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신고하면서 얘기를 나눌 때 경찰측에서도 옆집에 경고를 하는데 본인도 이제는 똑같이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바로 보복소음을 내십니다.
벽간소음에 걸리지 않으려고 똑(쉬고)똑(쉬고)똑(쉬고)똑 이런 식으로 벽 두드리는 소리를 3분정도 내고 한참 후에 또 내고.. 이런 식으로 소음을 반복적으로 냅니다.
생활소음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소음을 유발하고 민원을 끊임없이 넣으며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있는데, 이런 경우 신고하거나 내용증명으로 넣을 만한 사유가 있을까요?
* 경찰과 얘기할 때 제가 작년 말 이야기부터 하니까 이제는 물소리는 안 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자기가 잘못 알았다면서 공사 문제가 맞았대요. 제가 그 때 제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예민한거 아니냐고 얘기할 때는 그렇게 아니라고 제가 문제라고 수없이 주장하시더니..
근데 사실 위에 제가 수압 조절도 해드렸다고 했지만, 그건 잠깐일뿐 제가 불편해서 수압 조절 원래대로 돌려놨습니다. 근데 이제 물소리는 전혀 안들리고 마찰음이 난다고 하십니다..
* 이 분 한 번은 본인 집 현관문을 5분 넘게 쾅쾅 닫으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관리실측에서 도와주겠다고 집 안에 들어가서 봐주겠다고 했는데, 그걸로 무단 침입 얘기를 하며 민원을 계속 넣어서 결국 그 관리실 담당자분은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관리실 담당자분은 원래 저와 옆집의 민원 사건에서 오히려 저보고 배려를 좀 하라며, 빨리 씻는게 뭐 대수냐고 옆집 편을 들어주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건이 있고 난 후 그 관리실 담당자분이 직장 옮기기 전 날에 저를 불러서 이제 옆집 말 듣지말고 편히 쓰라고 너무 신경쓰지말고 맘대로 사용하라고 조언해주고 가셨습니다.
* 제 지인들, 가족들 모두 저희 집에서 자고 갔고, 위에 말씀드린대로 제가 샤워시간이 50분 정도라서 제가 항상 마지막에 씻는데요. 그래서 지인들 모두 먼저 씻고 제가 씻는 편인데 그 때 저희 가족들, 지인들 모두 잘만 자고 갔습니다.
지인있을 때도 집에 찾아와서 지인이 세면대만 쓴게 아닌데 진짜 왜그러시냐 해도 본인은 샤워기소리랑 세면대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며, 세면대를 1시간동안 넘게 썼다고 똑같은 말만 주장하셨습니다.
정말 이런 경우에 어떤 내용으로 내용증명할 수 있나요? 고소나 신고할 수 있는 사유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