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착한 친구...

    2016-01-10 20:00:16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있어요~ 
    원래 사회친구는 오래 못사귀는데 이 친구는 유독 저랑 잘 맞아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여도 한달에 1~2번은 꼭 보는데...요즘 고민이 많이 생겼어요~ 

    제 친구가 참 배려심도 많고 착한 아이에요~
    항상 제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고 제가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이 친절이 심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식을 고를 때도 항상 제가 먹고 싶은 거 위주로만 먹고
    만날때도 제 동네에서, 시간도 제 시간에만 맞춰서 만나요..

    처음에는 엄청 고맙다가... 점점 갈수록 이게 반복되니
    저도 미안하다가도..어느순가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ㅠ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라는 말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좋아하는 친구니까 '너 시간에 맞춰서 보자',
    '내가 너네 동네로 갈께'. '이번에는 너가 먹고 싶은 거 먹자'라고 해도
    항상 아니다! 너 (글쓴이) 먹고 싶은데로 가자, 내가 너 회사 근처로
    가겠다고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이 되니 제가 나쁜 애같고 괜히 친한 친구인데 
    벽이 생기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0

    쓰니도 친구분도 참 좋은 사람들이네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1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훨씬 좋은데요~! 착한척하면서 지 필요한거만 쏙쏙 빼먹는 그런 사람들 만나보세요~ 바로 욕나옵니다.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1

    친구분이 자존감이 조금 낮으신거 같아요 ...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1

    친구분에게 글쓴이분을 정말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1

    친구분과 만날때 친구 회사 근처 맛집이나 친구분 집근처 맛집을 찾아서 가자고 해보세요~

고객 문의 아이콘 고객 문의
변호사닷컴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