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후임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016-04-01 13:59:08
    이번에 새로운 직원을 뽑았어요. 이사님 조카랍니다. 그때 반대를 했어야 했는데… 첫날부터 지각하더니 일주일에 3번은 지각입니다. 제때 오는 꼴을 못봤어요. 거기다 업무 중 사적인 통화는 기본이고, 뭐하는 지 보면 매일 인터넷 쇼핑하니라 정신없습니다. 업무를 잘하면 또 말을 안해요. 시킨 일도 제대로 못해서 제가 두번 세번 확인을 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다시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버려요. 지난 번에는 거래처에 넘겨야 하는 서류를 잘못 작성하고 자기 마음대로 넘겼다가 문제가 생겼고요. 대표님은 그래도 지켜보자인데, 이 직원 들어온 이후로 제 업무만 많아졌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쇼핑몰 보고 있네요. 이사님 조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04

    어쩔 수 없음. 그럴 때는 무시하는 게 속 편해요.
    일도 못한다고 하니..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물러나거나
    짤리거나 둘 중 하나임..
    결국 시간싸움이니 걍 참으시고.
    대신 그 직원이 실수하는 건 님이 뒤집어 쓰지 않도록
    다 증거로 남겨 놓으세요~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04

    그냥 상사라 생각하시길
    질문자님이 정말 일을 잘해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면 괜찮지만
    그게 아닌 경우 그 직원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음

  • 장돈건 님의 답변입니다.

    2016-04-05

    억울하면 이사님과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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