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화가 납니다.

    2016-01-15 15:26:01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도움 좀 받고자 글을 써요.

    노트북이 필요한데 제 노트북이 고장나서 
    급하게 친구에게 넷북을 빌렸어요

    그 친구 넷북이 5년이나 된 제품이예요~
    웹서핑만 할거고, 급한 상황이라 친구한테 
    부탁해서 빌렸어요~

    2주정도 쓰고 돌려줬고
    고마운 마음에 밥도 사줬어요

    한동안 말도 없더니 어제 연락이 오더니
    넷북이 고장났다면서 저보고 수리비를 달라고 하네요.

    분명 제가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그리고 문제가 있었으면 바로 말해야지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고장났다고 하면
    나때문에 고장난건지 아님 다른 문제로
    고장난건지 어떻게 아냐고 따져 물었어요.

    지금까지 넷북이 필요없어서 사용을 안했고
    어제 사용하려고 봤더니 안켜진다고
    그러면 제 탓이 아니냐고 수리비를 달라고 
    막무가내로 화를 냅니다.

    a/s센타 가서 고장난 이유 알아오고
    나때문에 고장난거면 수리비 준다고 했더니

    필요없데요.  자기 말도 안믿고 계산적으로
    구는 친구 안만나면 그만이라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뭐 이런 기가막힌 일이 다 있는지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아직까지
    손이 막 떨립니다 ㅠ 

    짜증나요ㅠㅠㅠ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0-15

    질문자님 입장에서도 억울하겠지만 친구도 좀 짜증날 듯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5

    두분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신 듯; 어째든 고장이 났다면 고장원인을 찾은 뒤에 수리비 이야기를 했음 더 좋았을텐데 .. 친한 친구라면 잘 풀어보세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1-15

    5년이나 되었으면 슬슬 고장날 때가 되지 않았나 저 핑계로 새로 살 기세인데ㅋ

  • 님의 답변입니다.

    2016-05-02

    안만나면 되죠. 저같으면 안만나요. 5년된 넷북이면 수명 다했다고 볼 수 있구요. 그냥 노트북도 아니고..넷북이면...ㅎㅎ 고장의 원인이 분명 있을텐데 손놓고 있는거보면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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