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납니다.

    2016-05-15 14:21:15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결혼하지 8개월되었는데 벌써부터 시댁살이에 홧병납니다.
    41세 아들 아직도 뭐가 그리 걱정된다고 하루에도
    밤낮없이 전화하고 문자하는 시어머니때문에 미치겠어요.
    주말만되면 아들 뭐하는 지 궁금하다고 저보고 사진찍 보내라고합니다.
    직접 전화는 또 안하세요.

    평일에는 일하니라 바쁜데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 때 까지 전화하세요.
    그러고서 제가 먼저 전화 안했다고 왜 전화 안받냐고
    시어머니 무시하냐고 말도 안돼는 승질이란 승질은 다 부리십니다. 
    하루에도 빠짐없이 이리 전화오니 회사에서도 곱지 않게 보내요

    내가 남의 자식 데리고 와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반백살 다 되어가는 남자 뭐가 그리 걱정된다고...

    처음에는 40년을 함께 산 아들 보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매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사진찍어 보내라고 하니 화가 나서 미칠거 같아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5-16

    개 무식한 시댁.
    멍청한 아들내미.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5-16

    저는 남편 보는 앞에서 핸드폰 던져버렸습니다. 그 뒤 전화 안와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5-17

    질문자님은 지금 남의 집 남편을 데리고 온 겁니다. 버리세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5-18

    나라면 핸드폰 번호 바꾸고 고장났다고 할 듯

  • -_1 님의 답변입니다.

    2021-12-14

    와 진짜 정상 아니네요
    8개월이면 완전 신혼일 땐데 뭐가 그리 궁금하실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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