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2021-03-04 21:28:42작은 빌라 하나가 있는데 현재 세입자가 거주중이며 다음주에 퇴거를 합니다.
매매로 내놓았지만 매매가 이루어지지않아 어쩔수 없이 다음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두분다 LH임대입니다. 다음 세입자가 3월 9일이나 19일쯤에 입주를 하겠다고하여서 기존 세입자도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다며 집을 구한뒤 날짜를 맞춰주기로 하였습니다. 동시이행이 되어야 LH에서 전세금 처리가 되어서요. 원래 기존 세입자는 2월 24일에 계약 만기일인데 3월 19일에 퇴거하고 입주하기로 서로 합의하였고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서 작성하는 날 기존 세입자가 자신도 계약을 해야되니 보증금을 미리 돌려달라고 하여서 저는 날짜도 맞춰주고 고마운 마음에 전세반환보증금 전액을 입금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존 세입자분께서 새로 계약한 집이 비어있으니 3월 9일에 이사를 가겠다고하셔서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입자분께서 집을 방문했는데 도배지 부분에 낙서가 심하게 되어있고 부착물을 떼면 도배지가 다 뜯어질거 같으니 도배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상의를 하였더니 부동산에서 3/1씩 지불하면 어떻겠냐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세입자가 3월 9일에 이사를 나가신다고 하더라니까 3월 9일까지의 월세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몰라서 안받고 있었는데 부동산에서 도배부분과 월세 부분을 얘기해주겠다고 해서 부동산이 기존세입자에게 저는 새로운 세입자에게 각각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입자분이 들어올 사람이 도배를 하고 들어오는 법이 어디있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일단 전화를 끊고 알아보니 새로운 세입자분은 도배를 할 의무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기존 세입자분한테 미얀한 마음도 있고해서 다시 반부담하면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도배랑 장판은 소모품이라 월세사는 사람이 해줄 의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소모품이 맞지만 고의적인 훼손의 경우에는 퇴거시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더라구요. 그런부분 글 보내드리고 좋게 해결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전부 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반씩 부담하자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기존 세입자가 입주하실때 저희가 친정부모님과 합가를 하게되면서 사용하던 전자렌지와 전기밥솥이 필요가 없게 되어서 세입자분께 혹시 필요하시냐고 여쭤보니 쓰시겠다고하셔서 그럼 두고 가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전자렌지와 전기밥솥을 혹시 필요하시면 가져가지고 필요없으시면 두고 가시라고 말했는데 기존 세입자분이 그 말을 그 시점에 왜 했냐고 기분이 나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왜 기분이 나쁜지 영문도 모른체 진짜 필요하면 가져가지고 필요없으면 두고 가라고 했는데 왜 기분 나쁜지를 몰랐어요. 나중에 다른 분들께 들어보니 혹시 자기를 없이봐서 그런거 아니냐며 그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그런뜻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 부분은 정말 미얀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러고 나서 갑자기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고쳤는데 수리비가 5만원이 들었다고 그걸 달라고 하네요. 거기에다가 입주 초반에 주방 LED등이 한쪽 부분이 헐거워져서 아래쪽으로 기울어져있었는데 그걸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셨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저도 알아볼테니 한번 수리하는곳 알아보고 견적이 얼마정도 나올지 알아봐달라 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중이였구요. 그런데 세입자분의 사촌오빠가 인테리어계통에서 일을 하는데 와서 봐주고 갔다고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잘됐다고하고 마무리 지었는데 그거 수리비를 10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그냥 수리한거를 이제와서 달라고하냐고 하니 받아야겠답니다. 그래서 그때 영수증이 있냐고하니까 사촌오빠한테 끊어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그걸 제가 어떻게 믿냐고하니까 그럼 다른쪽에 견적을 받아보라고 합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다른곳에 또 알아보니 전기밥솥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해서 LH담당자를 통해 전기밥솥 수리비는 절대 줄수 없고 대신 전기밥솥은 가져가던가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등부분은 수리한 것에 대한 자료를 입증할 수 있으면 입증된 자료를 가지고 판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요며칠동안 너무 미칠거같습니다.
이래서 아무나 집주인을 하면 안되나 봅니다. ㅠㅠ
이전에 저희도 전세살때 집주인이 이사 나갈때까지 보증금을 안준 이유가 더 여기에 있었나봅니다.
아..그리고 관리비에서 수선충당금이 매월 만원씩 나갔다며 그건 집주인이 내줘야 되는거라고도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는거 투성이였죠.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 그래서 부동산에 또 확인했더니 집주인이 주는게 맞다고하길래 그 부분은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진짜 별거 아닌일인데 자꾸 크게 만드니까 저도 참다참다 못해 진짜 법적으로 그 분이 요구하는게 정당한지 알고 싶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를 무슨 호구로 보는건지 해달라면 다 해주니 제가 만만해 보이나봅니다.
아. 이전에 변기가 막혀서 사람을 불렀는데 8만원 나왔다고 영수증 보여주길래 그 부분도 제가 다 처리해줬었습니다. 제 친구가 그거 듣더니 저보고 진짜 호구라고 하더라구요. 한숨쉬면서 ^^;;
아무튼...저의 지금 심정은 너무 억울한 심정입니다. 그동안 세입자분께 고마운 마음만 가지고 언니언니하며 친근하게 불렀던것도 다 짜증납니다. 지금 일단 큰 문제들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도배는 반씩 부담하기로 하였고 전기밥솥은 가져가기로 했고 남은건 전등수리비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할지 답 좀 주세요. 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ㅠㅠ
매매로 내놓았지만 매매가 이루어지지않아 어쩔수 없이 다음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두분다 LH임대입니다. 다음 세입자가 3월 9일이나 19일쯤에 입주를 하겠다고하여서 기존 세입자도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다며 집을 구한뒤 날짜를 맞춰주기로 하였습니다. 동시이행이 되어야 LH에서 전세금 처리가 되어서요. 원래 기존 세입자는 2월 24일에 계약 만기일인데 3월 19일에 퇴거하고 입주하기로 서로 합의하였고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서 작성하는 날 기존 세입자가 자신도 계약을 해야되니 보증금을 미리 돌려달라고 하여서 저는 날짜도 맞춰주고 고마운 마음에 전세반환보증금 전액을 입금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존 세입자분께서 새로 계약한 집이 비어있으니 3월 9일에 이사를 가겠다고하셔서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입자분께서 집을 방문했는데 도배지 부분에 낙서가 심하게 되어있고 부착물을 떼면 도배지가 다 뜯어질거 같으니 도배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상의를 하였더니 부동산에서 3/1씩 지불하면 어떻겠냐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세입자가 3월 9일에 이사를 나가신다고 하더라니까 3월 9일까지의 월세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몰라서 안받고 있었는데 부동산에서 도배부분과 월세 부분을 얘기해주겠다고 해서 부동산이 기존세입자에게 저는 새로운 세입자에게 각각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입자분이 들어올 사람이 도배를 하고 들어오는 법이 어디있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일단 전화를 끊고 알아보니 새로운 세입자분은 도배를 할 의무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기존 세입자분한테 미얀한 마음도 있고해서 다시 반부담하면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도배랑 장판은 소모품이라 월세사는 사람이 해줄 의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소모품이 맞지만 고의적인 훼손의 경우에는 퇴거시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더라구요. 그런부분 글 보내드리고 좋게 해결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전부 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반씩 부담하자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기존 세입자가 입주하실때 저희가 친정부모님과 합가를 하게되면서 사용하던 전자렌지와 전기밥솥이 필요가 없게 되어서 세입자분께 혹시 필요하시냐고 여쭤보니 쓰시겠다고하셔서 그럼 두고 가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전자렌지와 전기밥솥을 혹시 필요하시면 가져가지고 필요없으시면 두고 가시라고 말했는데 기존 세입자분이 그 말을 그 시점에 왜 했냐고 기분이 나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왜 기분이 나쁜지 영문도 모른체 진짜 필요하면 가져가지고 필요없으면 두고 가라고 했는데 왜 기분 나쁜지를 몰랐어요. 나중에 다른 분들께 들어보니 혹시 자기를 없이봐서 그런거 아니냐며 그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그런뜻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 부분은 정말 미얀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러고 나서 갑자기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고쳤는데 수리비가 5만원이 들었다고 그걸 달라고 하네요. 거기에다가 입주 초반에 주방 LED등이 한쪽 부분이 헐거워져서 아래쪽으로 기울어져있었는데 그걸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셨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저도 알아볼테니 한번 수리하는곳 알아보고 견적이 얼마정도 나올지 알아봐달라 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중이였구요. 그런데 세입자분의 사촌오빠가 인테리어계통에서 일을 하는데 와서 봐주고 갔다고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잘됐다고하고 마무리 지었는데 그거 수리비를 10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그냥 수리한거를 이제와서 달라고하냐고 하니 받아야겠답니다. 그래서 그때 영수증이 있냐고하니까 사촌오빠한테 끊어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그걸 제가 어떻게 믿냐고하니까 그럼 다른쪽에 견적을 받아보라고 합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다른곳에 또 알아보니 전기밥솥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해서 LH담당자를 통해 전기밥솥 수리비는 절대 줄수 없고 대신 전기밥솥은 가져가던가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등부분은 수리한 것에 대한 자료를 입증할 수 있으면 입증된 자료를 가지고 판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요며칠동안 너무 미칠거같습니다.
이래서 아무나 집주인을 하면 안되나 봅니다. ㅠㅠ
이전에 저희도 전세살때 집주인이 이사 나갈때까지 보증금을 안준 이유가 더 여기에 있었나봅니다.
아..그리고 관리비에서 수선충당금이 매월 만원씩 나갔다며 그건 집주인이 내줘야 되는거라고도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는거 투성이였죠.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 그래서 부동산에 또 확인했더니 집주인이 주는게 맞다고하길래 그 부분은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진짜 별거 아닌일인데 자꾸 크게 만드니까 저도 참다참다 못해 진짜 법적으로 그 분이 요구하는게 정당한지 알고 싶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를 무슨 호구로 보는건지 해달라면 다 해주니 제가 만만해 보이나봅니다.
아. 이전에 변기가 막혀서 사람을 불렀는데 8만원 나왔다고 영수증 보여주길래 그 부분도 제가 다 처리해줬었습니다. 제 친구가 그거 듣더니 저보고 진짜 호구라고 하더라구요. 한숨쉬면서 ^^;;
아무튼...저의 지금 심정은 너무 억울한 심정입니다. 그동안 세입자분께 고마운 마음만 가지고 언니언니하며 친근하게 불렀던것도 다 짜증납니다. 지금 일단 큰 문제들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도배는 반씩 부담하기로 하였고 전기밥솥은 가져가기로 했고 남은건 전등수리비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할지 답 좀 주세요. 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