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제 극복 가능할까요?
2016-11-29 20:04:23 4년된 남친과 내년 5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상견례는 내년 12월에 할 예정이라 양가에 미리 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근데 남친 집 인사드리는 것부터 일이네요;;;;
처음에는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를 다녀야 한다며, 이번 주말부터 가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정말 좋게 거절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어설프게 따라갔다가 그 뒷감당 못할거 같아서요.
어영부영 웃으면서 잘 넘겼는데 다음날 만난 남친의 입에서 나온 말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이번주 부터 교회를 나와야 결혼을 허락한다고 하네요;;;
저는 싫다고 입장을 정확히 전달했고 어머니께서 강요하지 않도록
남친한테 중간에서 딱 잘라달라 요청했는데
남친은 계속 교회 가자고 난리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이런 모습을 보니 정떨어지네요.
상견례는 내년 12월에 할 예정이라 양가에 미리 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근데 남친 집 인사드리는 것부터 일이네요;;;;
처음에는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를 다녀야 한다며, 이번 주말부터 가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정말 좋게 거절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어설프게 따라갔다가 그 뒷감당 못할거 같아서요.
어영부영 웃으면서 잘 넘겼는데 다음날 만난 남친의 입에서 나온 말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이번주 부터 교회를 나와야 결혼을 허락한다고 하네요;;;
저는 싫다고 입장을 정확히 전달했고 어머니께서 강요하지 않도록
남친한테 중간에서 딱 잘라달라 요청했는데
남친은 계속 교회 가자고 난리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이런 모습을 보니 정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