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착심한 예비 시엄니...

    2017-01-13 12:09:33
    결혼을 3달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인사갈 때부터 느꼈지만 예비 시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집착이 좀 있으세요.. 저랑 데이트만 하는 날이면 시간마다 전화해서
    어디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고.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까지 하나하나 
    케어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저한테도 계속 전화해서 예랑이랑 
    뭐 먹었는지 물어보고 그거 몸에 안좋으니 먹지 말고 딴거 먹으라고 하고...
    예랑이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걱정이 많으셔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하루에 한번은 꼭 예비 시어머니랑 통화는데 꼭 근무시간에 통화해서
    사람 피를 말립니다. 전화라도 끊을라고 치면 쓸데없는걸로 말을 이어가는데
    상사한테 눈치보여서 미치겠습니다. 

    하... 이 결혼해야 할까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7-01-13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7-01-13

     집착 심한 시어머니... 중간 역할 못하는 남편...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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