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고 싶어요
2016-11-27 10:26:56안녕하세요. 26세 여자입니다.
일주일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는 28세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300일 정도 되었는데
300일동안 연인관계가 아니라 시다였던거 같아요.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냈고,
제 차로 남친 집에 데려다주고
남친 친구들 만나면 제가 거의 다 내고
기념일이다 생일이다 이런 저런
선물도 저만 다 챙겨줬구요.
처음에는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고
공주 대하는 듯 정말 잘 해줬거든요 ㅠ
두달이 지나니 연락도 안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결국 제가 더 좋아해져서 제 무덤을 팠네요.
사귀는 동안 행복했던 기억보다는
불안하고 우울했던 기억밖에 없었어요
지난주에 헤어졌는데
제가 더 이상 여자로 안느껴진데요.
울며불며 매달렸는데
칼처럼 짜르는 남친모습에 결국 헤어졌네요ㅠ
일주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매일 매일 울었어요.
그러다 어제 친구한테 전남친 이야기를
들었는데 벌써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책 찾아서 봤더니
저랑 헤어지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가고 싶어했던 레스토랑도 가고
여친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반지 사진도 있구요.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ㅠ
비참하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ㅠ
이럴꺼면 빨리 헤어질껄.
이럴꺼면 잘해주지 말껄 후회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해요 ㅠ
복수하고 싶어요.
어차피 저한테 마음없는 사람이지만
처참하게 망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을거 같아요 ..
일주일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는 28세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300일 정도 되었는데
300일동안 연인관계가 아니라 시다였던거 같아요.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냈고,
제 차로 남친 집에 데려다주고
남친 친구들 만나면 제가 거의 다 내고
기념일이다 생일이다 이런 저런
선물도 저만 다 챙겨줬구요.
처음에는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고
공주 대하는 듯 정말 잘 해줬거든요 ㅠ
두달이 지나니 연락도 안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결국 제가 더 좋아해져서 제 무덤을 팠네요.
사귀는 동안 행복했던 기억보다는
불안하고 우울했던 기억밖에 없었어요
지난주에 헤어졌는데
제가 더 이상 여자로 안느껴진데요.
울며불며 매달렸는데
칼처럼 짜르는 남친모습에 결국 헤어졌네요ㅠ
일주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매일 매일 울었어요.
그러다 어제 친구한테 전남친 이야기를
들었는데 벌써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책 찾아서 봤더니
저랑 헤어지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가고 싶어했던 레스토랑도 가고
여친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반지 사진도 있구요.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ㅠ
비참하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ㅠ
이럴꺼면 빨리 헤어질껄.
이럴꺼면 잘해주지 말껄 후회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해요 ㅠ
복수하고 싶어요.
어차피 저한테 마음없는 사람이지만
처참하게 망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을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