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기분 나빠할 일이 맞는 건가요?

    2015-12-02 14:10:58
      오전에  마트갔다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다른 분 의견 좀 듣고자 글을 써요,
    다른 분들이 봤을 때 별일이 아니긴 하지만,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 막 화가나고 
    너무 억울해서요. 보시고 판단 좀 해주세요. 

    그 동안 동전 모은 게 꽤 되서 지폐로 바꾸려고 동전 바리바리 싸들고 은행을 갔어요.
    오전 9시 좀 넘어서 갔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경비 아저씨가 무슨 일 땜에
    왔냐고 묻길래 동전 바꾸러 왔다고 했어요. 

    경비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게 동전 자기가 분리해서 드리겠다면서 
    받아가시더라고요. 번호표 직접 뽑아서 주시고요. 

    은행에 있는 티비보면서 5분 정도 기다리니 500원, 100원, 10원을 다 따로 분리해서
    금액까지 친절하게 다 써서 주시더라고요. 

    그거 들고 창구가면 바로 바꿔주실거라고 해서, 은행원 언니 앞에 갔습니다. 
    그때가 오전 일찍이라 다른 손님도 없었고, 은행 직원분들도 오픈준비때문인지 
    엄청 바빠보이는 것 같았어요. 

    그 은행 언니한테 안녕하세요 크게 인사했는데,  그 은행원 언니는 제 인사를 
    씹고 바로 동전 바구니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뭐지 바뻐서 그런가 하고 바로 드렸어요; 

    한동안 동전 계산을 하더니 경비 아저씨가 게산한거랑 실제 동전 수랑 안맞었는지
    100원짜리를 주면서 이거 손님꺼 맞냐고 톡 쏘아붙이는 듯 묻더라고요. 


    유치할 수 있는데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빠졌지만, 
    가지고 온 동전 다 드렸어요 라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 은행 직원분이 아무말 없더니 동전을 바로 지폐로 주더라고요.
    어떨떨하게 지페를 받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사를 했는데;;
    마지막 인삿말도 씹혔네요;;;

    제가 뒤돌아서자 마자 바로 경비아저씨를 크게 부르더군요;;
    원래 은행에서 동전 바꾸러가면 이런가요??

    다른 은행들은 엄청 친절하던데....정말 기분이 나쁜 하루였어요 ...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이 보셔도 그런 것 같은지 판단 부탁드릴께요~ 
  • 관리자 님의 답변입니다.

    2016-02-02

    이런 은행 직원이 한 두명은 아니랍니다!

고객 문의 아이콘 고객 문의
변호사닷컴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