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까다로운 남편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2017-02-02 18:49:56결혼한지 1년 3개월차된 신혼인 초보아줌마 입니다.
남편이랑은 소개받고 연애는 오래 안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눈에 콩깍지가 씌인것도 있고 나이도 찬지라 ^^;;
번개불에 콩궈먹듯 결혼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의 성향을 잘 몰랐나보네요ㅠㅠ 데이트할때는 맨날 먹던곳 가던곳을 가니 모를만도했지요...
밥을 해주면.. '짜다 싱겁다.' 정도를 넘어서 '육수를 내고 끓인거냐..' '고추장은 어디꺼를 썻느냐'
심지어는 아까는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티비보러 가더라구요.
제가 아직 초보고 요리를 못하는건 압니다.
그래도 그렇게 못하는 정도라고는 생각안하고 레시피 보면서 천천히 따라하고 있고
제가 먹었을때는 그렇게 맛없다고는 못느끼거든요?
처음엔 그냥 더잘해야지 생각이였는데 이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사 시간만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오늘은 뭘해야하나.. 싶네요 ㅠㅠㅠㅠ
진짜.. 극단적으로 왜이러고 사나ㅡㅡ평생을 이러고 살수 있나 싶기도해요ㅠㅠ
저같은분 혹시 계신가요
남편이랑은 소개받고 연애는 오래 안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눈에 콩깍지가 씌인것도 있고 나이도 찬지라 ^^;;
번개불에 콩궈먹듯 결혼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의 성향을 잘 몰랐나보네요ㅠㅠ 데이트할때는 맨날 먹던곳 가던곳을 가니 모를만도했지요...
밥을 해주면.. '짜다 싱겁다.' 정도를 넘어서 '육수를 내고 끓인거냐..' '고추장은 어디꺼를 썻느냐'
심지어는 아까는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티비보러 가더라구요.
제가 아직 초보고 요리를 못하는건 압니다.
그래도 그렇게 못하는 정도라고는 생각안하고 레시피 보면서 천천히 따라하고 있고
제가 먹었을때는 그렇게 맛없다고는 못느끼거든요?
처음엔 그냥 더잘해야지 생각이였는데 이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사 시간만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오늘은 뭘해야하나.. 싶네요 ㅠㅠㅠㅠ
진짜.. 극단적으로 왜이러고 사나ㅡㅡ평생을 이러고 살수 있나 싶기도해요ㅠㅠ
저같은분 혹시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