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대행 업체 갑질 및 소송

    2025-05-08 19:23:40
     배달업체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배민플러스 운행비는 다음날 정산이 되는데 항상 정산표 세금공제되고난 금액이랑 맞지 않아서 대행업체 사장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기다리라고만 하고, 정확한 공제금액 목차를 알려주지않아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전화 통화를 했더니 찡찡된다며 욕설을 퍼붓고 그럴꺼면 배민을 타지말라고합니다. 다른 대행업체 정산표는 항목이 다 나와있는데 제가 일한 곳은 중간에 항상 짤려있는 상태입니다. 일반대행은 콜량이 없어서 배민을 타지않으면 수입이 반이상 줄어듭니다 그러면 사실상 그만두라고한거랑 맘먹는 해고 한게 아닌가요? 1년 계약으로 인수로 오토바이를 받았는데 그 당시에 오토바이 계약서를 썼는데 중도해지시 위약금이 있는데 그걸로소송을 하겠다고만 하고 계약서를 보내달라 해도 보내주지 않습니다. 노동부가서 받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쉬라고만 하고 일하지말라그러고 그만두는 당일 일한거도 받지 못했습니다. 
    악덕업체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_1 님의 답변입니다.

    2025-05-09

    글 읽으면서 너무 안타깝고 화도 나네요…
    택배기사님이 다치신 건 안타깝지만, 그보다 먼저 사람이 사는 집에 아무 말도 없이 들어왔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리 택배가 바쁘고 힘들어도 기본적인 예의와 절차는 지켜야죠. 특히 마당에 가족들이 있고 강아지가 풀려 있는 상황이면, 상식적으로 먼저 “택배 왔습니다” 하고 말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치료비만 받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100만 원을 요구하고 협박하듯 윽박지르기까지 했다니…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 앞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고 속상하네요. 저라도 멘붕 왔을 것 같아요.

    이미 보험 접수도 해주셨다는데, 그 이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 진짜 선 넘은 거고요.
    솔직히 기사님이 무단으로 들어온 건 잘못이고, 지금 상황에서는 오히려 글쓴이 지인분들이 피해자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집 안에 몰래 들어왔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누구 책임입니까. 강아지가 사람 물까 봐 불안해서라도 다들 조심하는데요…

    혹시라도 민사 얘기 나오면, 당연히 글쓴이 쪽도 정신적 피해, 사유지 무단침입 등 정식으로 대응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억울해하지 마시고요.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만 해도 너무 마음 아프네요. 힘내시고, 절대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세상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test017 님의 답변입니다.

    2025-05-09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근무자 입장 전혀 안 생각해주고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게 화나네요. 꼭 도움받으셔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test045 님의 답변입니다.

    2025-05-16

     부당한 대우로 보이니 노동청에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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