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세요 엄마가 협박당하고 계십니다.

    2017-02-17 03:04:49
    저희 집은 시골에서 어린이집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우리 엄마(원장)가 원생의 등본상에 엄마(예ㅈ맘이라고 지칭할게)가 없고 아빠만 같이 나와있어

    한 부모 가정으로 되어 있으시면 혜택을 받으시면 편하시다고 한게 발단이 됩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경 어린이집 체험학습을 가는데 약 5km 정도의 거리를 12명 정원 차량에 19명을 태워서 이동하고,

    이제 예ㅈ맘은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의 처벌 이후에도 시비는 계속 되고, 엄마는 협박에 이기지 못해 다시 이러한 일이 있으면 어린이집 원장을

    사임한다는 각서를 쓰게 됩니다.
    그 뒤, 예ㅈ 맘은 몇일 전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기가 힘들 것 같다고 다른 어린이집으로 가야할 것 같다며, 아이의 퇴소
    처리를 선생님을 통해 전달하고, 엄마는 이를 받아드려 퇴소 처리를 밟게 됩니다.

    그 중간에 예ㅈ 맘은 전화를 한 번 했는데 이를 못 받게 되고, 이로 인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저희 엄마가 잘못한 것이 하나 있어 그 부분을 협박하는데....

    작년 10월 즈음.

    어린이집 선생님 중 한 분의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15일 정도까지 출근을 하고, 출근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엄마는 대체교사를 구하게 되고, 대체교사가 22일부터 당장이라도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그동안은 엄마가 무보수로
    업무를 대체함.)

    22일부터 일한 교사에게 그 기간의 급여를 챙겨주느라 기존 어린이집 선생님의 급여를 조금 나눠주면 안되겠냐고 하여서, 기존 급여
    에서 90여만원을 다른 교사에게 주었습니다... ㅠㅠㅠ

    근데 이 일에 불만을 품은 기존 교사는 평소 엄마를 싫어하던 예ㅈ 맘에게 이를 알리게 되고 예ㅈ 맘은 이를 토대로 고소를 한다고 

    협박하며 오늘 12시까지 엄마에게 어린이집 사퇴 각서를 또 쓰라고 하였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던 엄마는(사실 나도 요즘 심란한 일이 많은 상황이였거든 ㅠㅠ) 결국 나에게 말을 하게 되고...



    내가 예ㅈ 맘에 대해 알아낸 사실은 예ㅈ 맘이 사체업자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본인은 쩐주라는데 쩐주는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우리 동네 쪽에서는 하지 않고(우리 동네는 시골임), 근처의 큰 도시 쪽에서 컨택을 해서 하는데

    도무지 사채업을 하는 증거를 지금 제 상황에서 잡을 수가 없네요....(이것만 잡으면 이 사람에게 복수 할 수 있을텐데...)





    그리고 그동안 엄마를 수차례 협박하고 각서를 쓰라고 한 내용에 대해서 협박죄로 신고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이에 대한 증거를 또 녹음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ㅠㅠㅠ

    증인들은 있지만, 자기 일이 아니니 또 나 몰라라 할 수 도 있을것 같고...

    엄마가 시골에서 일만 하시고 고생만 하시고 사셨습니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여자가 설친다고 욕도 많이 먹고

    나랑 동생 뒷바라지 하시는데....

    세상 물정 모르다 보니 이렇게 당하네요 또...

    어떻게 방법이 없을지 좀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ㅠㅠㅠ
























    협박 증거가 당한 것에 비해 너무 부족한데 이것이라도 첨부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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