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락을 끊은 지인의 이름으로 세금신고사 되어 원천징수 명세서가 계속 날아옵니다.
2024-03-03 16:41:11연락 끊은지는 4년 정도 되었는데, 연락을 끊기 전에는 빌린 돈이 있어 갚고 있는 관계였습니다.
그때 자신이 저에게 빌려준 돈을 세금 신고하여 절세를 받기 위해 저와 제 아내의 여러 개인 정보를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채무 관계가 정리되고 연락을 끊은 이후에 받거나 준 돈 거래가 없는데도 계속 저와 아내의 원천징수 명세서에 그 사람 이름으로 세금 신고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착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몇 년 째 계속 신고가 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저희 부부 개인 정보를 이용하여 저희 부부에게 급여를 준 것처럼 하여 탈세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민사, 형사 전부 포함해서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조치.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불이익, 받아낼 수 있는 보상 전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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