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회사 고용주에게 제명의의 대출과 자동차리스건이 엮여있습니다
2024-01-21 18:39:01신용은 빌려주면 안된다. 라는걸 너무나 이론적으로 잘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 사회초년생이나 마찬가지, 이후 후폭풍 생각하지 못하고 일이 저질러 졌습니다.
그 회사 그만두고 이직한지가 벌써 일년이 훌쩍 넘었고
아직 저 대출건과 리스건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계약 시 대신 납부 조건으로 계약을 했으나
최근에는 상환이 자꾸 늦어지고 미뤄져 제 신용점수에까지 문제가 끼친 상황이에요
회사 그만두면서 급여 및 퇴직금은 물론 못받았구요 그 당시 어려운 상황은 알았지만 급여 퇴직금은 받을생각도 없습니다
좋게 상황을 마무리해보고자 상환금 납부는 재때 해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은 물론 보름은 지나서 납부가 되는 등으로 카드정지 이력까지 생겼습니다
더는 기다릴수 없어 올해 초에는 싹 다 마무리 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그때는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하는 일이 마무리 되는대로 제 대출과 리스건을 해결해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납부를 계속 안해주시며 연락 두절까지 되어 답답한 마음에 제 돈으로 상환금을 납부했고 가까스로 카드 정지는 풀린 상황인데
앞으로 전 고용주가 이것를 해결해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1년이 넘게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고
올해는 일이 잘 될것 같다며 다음주에는 해결해준다. 그러니 자꾸 전화 많이 하지 말아라 라는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입니다
꾸준히 해온 행동도 있지만 저 언행에서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마냥 기다리기에는 불안하기만 한 상황입니다
명의로 된 차를 돌려달라며 받고싶은 의사를 표현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용주 본인이 여기저기 일을 하러 다니려면 차는 꼭 필요한거 같구요
대출금이던 리스중도해지금이던 인생수업료 냈다 치고 제가 다 부담하면서까지
그냥 이제 저사람이랑 관련된 모든것을 다 끊어내고 싶습니다.
두건이 한곳에 엮여있으니 어떤것부터 해결해야되는건지 앞이 막막하고 ,,
제 명의의 리스차이니 돌려달라고 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으면 도난신고로 접수해도 되는지 궁금하고..
렌터카 업체에 바로 운행중지신고를 했더니 명의가 그렇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없이 중지접수는 되지않는다고 경찰에 도난이든 뭐든 신고접수를 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전 고용주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다음주에는 다 처리된다 말은 하지만 이전 이력이 있다보니 믿을수가 없어요
바로 내일 경찰서에가서 도난신고접수 후 차량부터 돌려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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