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빌리고 갚았습니다.
2024-11-19 20:09:3620년 전에 시어머니에게 돈을 약 1억 빌려서 집을 구했습니다.
그 뒤로 남편과 사별하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모시고 살던 중 형님네들에서 어머니 돈 나중에 집 팔면 갚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해 1억 5천으로 돌려준다는 차용증을 썼습니다.(이자 내용 기재X)
이제 어머니를 더 이상 못 모실 것 같아 집을 팔고 어머니에게 1억 5천을 돌려드리고 자식들을 데리고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법정이자도 줘야하는거 아니냐며 7천만원을 더 달라고 합니다..(어머니는 이제 90이 넘으셨고 자식들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속고 살고싶지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아는 변호사가 돈을 무조건 줘야한다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어머님을 모시면서 생활비 한 번 안보태주고...이제 따로 산다고 하니 이렇게 저에게 겁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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