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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017-04-10 23:46:15

    9년전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사업을 도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혼자 이끌어 가기 힘들어 그 즈음에 작은 아버지께서 저희 사업을 도와 주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는 일 특성상 겨울엔 일이 없어 4월부터 1월까지 10달만 일하는 조건으로 한달에 300만원씩 월급을 주셨습니다. 처음엔 월급 250만원에 차 기름값은 저희 어머니께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하다 그러다 나중엔 기름값 포함하는 조건으로 월 300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일하시다 사업이 어려워지게 되어 2015년 쯤 작은아빠께 월급을 조금만 내리자 말씀 드렸는데 그럴수 없다고 하여 서울에서 일하던 제가 내려와 여지껏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일을 관둔다 하실때 작은아빠께서는 퇴직금을 5천만원을 요구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퇴직금은 일년 열두달 내내 월급을 받는 조건하에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엄마께서는 집안 싸움을 막기위해 없는돈 탈탈 털어 3천만원을 지급하셨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저희 작은아빠께서 일하는 동안 못받은 기름값을 달라며 일하는 동안 300만원도 적었다고 월 50만원씩해서 일한동안만큼의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 드릴돈도 없고 돈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쳐해야 할까요.. 
    일 특성상 물건을 판매하고 배달하는 일로 차 운행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때당시 어머니와 작은아버지께서 합의하에 월급이 주어진걸텐데 이제와서 달라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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