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합의를 가지고 협박을 하네요.
2015-12-07 15:02:15친구가 저에게 300만 원이 넘는 돈을 빌리고 잠수를 탔습니다. 저도 당장 학비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 빨리 갚으라고 했는데 준다고 말만하면서 주지도 않았고 결국 말다툼 중 제가 때렸어요. 그 친구는 저를 폭행죄로 고소를 안할테니 합의금으로 500만 원을 달라고 합니다. 거기다 빌려준 300만 원도 없던 돈으로 하자고 하고요. 계속 합의금을 달라고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옵니다. 만약 못주면 저를 폭행죄로 고소할꺼고 소송까지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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