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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편의점 절도 오해

    2025-07-02 23:15:30

    -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천안시 백석동 무인편의점
    - 사고일시 : 2025.7.2
    - 사건의 경위 : 
    - 손해의 내용 : 초등학교2학년 하원길에 무인편의점에 아이가 들렀고 
    사장님이 저희아이를 보더니 너가 OOO이니?
    저번주 6/23일 오후 카드묶음 2개랑 장난감1개 , 사장님 말로는 카드만 결제하고 장난감 1개는 결제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갔다고 도둑 취급을 하시더라구요.
    CCTV보여달라고 하였고, 너무많아서 그런지 바로 찾지 못하셨고, 
    아이한데 해서는 안될말들은 쏟아 내셨고 아이는 결국 울었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였고, 친구한명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실수로 결제를 못하고 갔을수도있지 않냐고, 계산대 앞에 찍힌 장난감 사진만 먼저 확인했습니다. 
    학교에 찾아보려도 했고, 저거 사진보이지 않냐면서(절도하신분), 
    애앞에서 바늘도둑이 소 도둑 된다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한테는 물어봐도
    기억안난다 모른다식으로 얘기한다는 등... 정말 도둑취급당했죠.
    그 자리에서 아이가  사장님께 직접사과하고, 
    급한일이 있어서 10배 배상하고 CCTV는 문자로 받기로했었는데
    30분뒤에 연락이 왔어요.
    죄송하다고 아이가 물건을 두고 나갔다고, 계좌번호 달라고만하셨고,
    내일 갈테니 사장님께서 직접 아이한테 사과하라고 하고 말았죠.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사장님이 하셨던 모욕적인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아이도 큰 상처를 받은듯해요.
    명예회손, 아동학대, 모욕죄 이런걸로 고소 안되나요?
    - 증거: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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