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 다니다가 정신질환 얻었습니다
2025-07-22 15:03:49-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경기 모 재수 기숙학원 및 서울
- 사고일시 : 2019년 2월 ~ 4월
- 사건의 경위 :
해당 학원에서 생활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인권 침해 및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핸드폰을 강제로 압수당하고, 전화 시간 및 외출이 철저히 통제됨으로써 사실상 외부와의 소통이 제한된 억압적 환경이 조성된 상태였고,
식사시간, 취침시간, 쉬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특히 식사시간에 교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복도에서 벽으로 밀쳐진 경험이 있습니다.
학원을 몰래 도망갈 경우 선생님들이 다시 데려오겠다는 위협적인 발언이 반복적으로 있었으며, 병원도 지정된 요일에만 갈 수 있는 등의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는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 본인은 당시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환시/환청에 시달리게 되었고, 학원에서 나온 이후에도 조울증으로 발전되어 7년째 통원치료 하고 있습니다. 7년간의 의료 기록과 더불어, 학원 재학 당시 남긴 일기도 있고, 심리 검사지에도 해당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군 신체검사에서도 4급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민사로 위자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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