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책임 회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2026-02-09 10:39:43현재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2주정도 된 상태입니다. 피임에 실패해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였는데도 임신이 되었고 2월 9일 오늘 병원에서 확정진단을 받았습니다. 확정진단을 받기 전, 2월 7일 병원에서 임신확률이 높다고 하여 미리 얘기를 전하고자 전화를 했는데 전남친이 전화를 못한다며 카톡으로 얘기를 하자고 하였고 대화를 통해 임신사실과 월요일에 최종결과가 나온다는 사실, 중절수술을 원하고 있고 비용을 지불해줬으면 하는 부분을 얘기했습니다. 알았다는 답을 들었고, 오늘 임신확정이 나 만나서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전남친이 카톡 상에서 보여준 무신경한 태도와 제3자의 일인것처럼 심각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에 믿음이 없어 이행확약서를 준비한 상태입니다. 만나서 확약서에 서명을 받고 싶어 불렀으나 저한테 카톡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을 왜 만나서 말하고 싶은건지 이유를 말하라며 갑질을 요구할 생각이냐고 합니다. 처음 그에게 중절수술비용에 대해서만 얘기했으나, 그가 하는 행동과 제가 수술로 인해 받아야하는 여러 피해(불임이 될 위험성, 활동제약, 전남친의 회피성 태도에 대한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해 추가 치료비와 보상을 요구할 생각이며 액수도 그가 감당할수 있는 선으로 백만원과 수술비 정도만 확약서에 작성했습니다. 현재 만남을 계속 거부하고 있어 나오지않으면 직장으로 내용증명을 보낼것이라 말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관련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