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경사로 골절사고 간절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2017-01-05 19:32:01제가 5개월 전에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날 편의점에 우산이 다 떨어졋대서 우비를 사입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정류장 앞에있는 건물에 들어가있어야 겠다싶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있다가 버스가 와서 나가다가 철제경사로를 밟고 미끄러져서 발목골절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분이 병원까지 데려다줘서 입원하고 수술했는데 그분이 건물주한테 얘기해서 경사로 치워야겠다고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셨엇는데 그때는 몰랏는데 병원비가 300가까이 나오고 하니 주변에서 건물주한테 배상요청 하라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경사로 주변에 미끄러움을 경고하는 글귀라던지 팻말은 없었고 옆에 자동차 대리점이라 차들이 주차되어있어 경사로를 안밟기에는 일부러 벽에 막 달라붙어 가야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경사로를 밟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통은 철제 경사로라도 논슬립패드인가 그런 고무를 사이에 덧대놓잖아요 근데 여기는 아주 그냥 쌩 철경사로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뼈를 부셔본것도 태어나서 처음이라 경황이 너무 없다가 한학기만 더 다니면 졸업이었는데 병원비로 학비를 다 날리고 나니까 억울하더라구요 수술도 한번 더해야되거든요. 근데 건물주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짜고짜 배상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고 그렇다고 제가 가서 증거라고 cctv돌려보자고도 못할일이고 목격자는 있는데 그분 번호를 모르고 지워서 찾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짜고짜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걸기엔 소송비가 더 나올거같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보상을 받을수있나요?? 제가 또 학생이다 보니 소송말고 제가 직접 건물주랑 말하는거 말고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직접 1대1로 보고 말하기는 제가 말주변이 잘 없어서요 못받으면 어쩔수없지만 포기하려구요.제가 기초생활수급자라 갑자기 이렇게 돈이 많이나가버리니 너무 힘이들어서 혹시나해서 문의드렸어요. 건물은 수성구 만촌동 동영빌딩건물입니다. 거리뷰로 보시면 경사로 보여요. 마지막 줄이라고 생각하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에 문외한인 학생이라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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