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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사고 피해보상청구

    2024-02-17 17:03:27

    23년 9월 친구와 셋이 술을 마시고 귀가하려는데 같이 술을 마셨던 친구가 전동킥보드를 끌고와 저에게 타라고 했고 기존에 전동킥보드 같은 것들을 한번도 타보지 않은 저는 처음에는 거절을 했으나 그 친구가 계속해서 너때문에 이거 끌고왔는데 니가 안타면 되냐, 그냥 빨리 타라, 진짜 안전하니 걱정마라, 나 못 믿냐 등의 말을 했습니다. 술에 의해 판단력이 흐려져 결국 전동킥보드를 타게 되었고 제가 앞 그 친구가 뒤에 서서 그 친구가 운전을 하던 도중 넘어져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당일 바로 응급실에 가 치아골절과 안면부상에 대한 처치를 받게 되었고, 저희 부모님께서 어찌되었든 결국 너가 탄 것이니 너의 잘못도 있다고 하시며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기에 저도 사고 다음날 친구에게 상황 설명을 듣기 위한 연락을 보냈을 때 보상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후에 괜찮냐는 연락 한번이 없는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나 11월에 다시 연락했을 때 ‘이제와서 너에게 치료비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책임을 지라는 것도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직후부터 현재까지도 저 친구가 먼저 저에게 연락으로 안부를 묻는 등의 일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 매일매일 가슴이 답답해 연락드립니다. 저 측에 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싶은데 시간이 몇달이나 지나기도 했고 이미 보상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어렵겠죠...?
    사고이후 어떠한 금전적 보상은 받지 않았습니다.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4-02-19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같이 책임져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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