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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아빠가 너무 딱해서 구제해 드리고 싶습니다.

    2024-09-23 11:21:38

    - 문의지역 또는 거주지 :충남 논산시 
    - 사건요약 :2014년 엄마가 돌아가시고 얼마 안돼 작은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논을 형제들명의로 해달라기에 막내딸인 제가 농사를 지어드릴테니 일단 묵히지는 말자고 하여 저희 신랑이 현재까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 아빠가 오빠한테 농사채를 전부 명의변경하여 주었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오빤 장손이고 아빠가 안계셔도 집안 제사를 모실사람이니 오빠한테 주는게 맞다고 하시기에 딸들은 어차피 생각도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하지만 몇년전부터 제사는 커녕 아빠집에는 오지도 않고 연락도 한번 없기에 지난주 9월19일에 작은형부가 아빠모시고 법원에 가서 반환신청을 하러 갔는데 소용이 없다고 하더래요 분명 아빠가 돌아가시면 바로 팔아버릴텐데...
    그논을 지키고 싶어하시는 아빠가  너무 딱해 죽겠는데 어떡하죠?

    - 상속재산 : 시골 땅 1800평 

    - 궁금한점 :물론 재산이라고 해봐야 얼마 안돼지만 괘씸해서라도 그냥 있으면 안될듯 싶어 뭐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유류분 청구소송도 아빠가 돌아가셔야 할수있는것 같고, 
    또 아빠가 돌아가셔도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4-09-24

     자의로 명의를 넘긴 것이면 다소 다투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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