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관련
2024-11-04 07:34:18어머니를 모시면서 살고 계신던 아파트를 전세를 주고 합가를 했습니다
19년을 모셨고 아파트 전세금이 오를때마다 저희쪽 전세도 같이 올라 그대로 집값으로 들어갔고 아파트 매매하며 잔액은 누나와 동생, 둘과 어머니가 나눠 가졌습니다
금액을 정리하자면 저희가 1억 7~8천 정도
누나가 8천, 동생이 5천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내를 못마땅해 하며 전화로 아내 흉을 보고 욕을 하는걸 딸이 듣게 되고 저도 겪으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10년 넘게 지속되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분가를 했습니다
동생이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했지만 집 여건상 차일피일 미루어 동생네 근처에 월세를 얻어 분가시켜드리고 월세는 저희가 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노령연금과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받고 계시고 누나에게 매달 20 만원씩 받아 월 60 정도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제가 생활비를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라 말씀드렸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니 처음에는 수긍하시더니 몇번을 생활비 요구하시다가 소송을 하겠다 하시네요
제가 어머니 재산을 다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하십니다
동생은 돈을 번다며 어머니를 챙기지 않고 있고 누나는 어머니 상황을 알아도 옆에서 부추기기만 할뿐 입니다
아들이고 너에게 다 줬다라고 하지만 조건부로 받은것도 아니고 19년을 모셨는데 저에게만 요구하는 어머니를 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속도 상하네요
서로 상처만 될게 뻔한 소송은 피하고 싶은데 해야할 상황이라면 어떤 판결이 내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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