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유산상속
2025-05-30 16:07:382020년 9월 동생이 아파트를 사면서 아버지건물을 팔아 11억정도를 빌려갔는데, 부모님께서 그 이자로 350씩받아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원금은 노후자금으로 쓰고 자식들에게도 남겨놓으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 작년여름 갑자기 병환으로 몇달 병원생활하시다 5월1일 돌아가셨는데요.
올초부터 아버지가 인지가 조금씩 흐려지시고 말씀도 잘못하시게되니까 그때부터 아버지통장으로 몇천씩 넣고 돌아가시고 난뒤 2천정도 더넣어서 현재 2억6천이 들어있는 상황인데요.
작년여름 아버지말로는 작년까지는 빌린돈을 안갚았다고 하셨는데
장례후 동생이 저한테, 아버지한테 빌린돈을 진작갚았고 그후 병원비랑 생활비로 써서 2억6천남아있다고 하는겁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해서 따지니까
저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11억을 빌렸는데 원금에 4.5프로 이자까지 계산한거에서, 이것저것 생활비며 병원비며 장례비까지 다 제하고 엄마앞으로 5억을 넣고 나머지 6억중 2억6천 남는걸로 계산되서 그걸 넣었다고 말을 바꾸네요. 그래두 말이 안되는데 일단
엄마가 현재 치매상태라 복잡하게 따지고 싶지않아 아버지통장 잔액 2억6천하고 보증금 1억해서 3억6천을 둘이 나누고 엄마는 5억을 증여받은걸로 하기로 했는데요. 보니까 엄마통장에두 5억이 안되게 들어있고(4억4천징도) 본인이 관리한다고 비밀번호도 바꿔놓았어요.
그리고 지난주말 갑자기 전화와서 엄마가 아빠돈을 자기계좌로 옮기라고 자꾸해서 곤란한 상황이다. 일단 엄마한테 다 옮기고 거기서 빌리는걸로 하자는 이상한 말을 하네요. 엄마는 치매라 그런 말을 하실 상태가 아니시거든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같아 상담 문의합니다.
아버지돈을 다 안갚은것도 문제삼으면 받을수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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